중공업·방산 한화, 인적분할로 '3대 사업축' 재편···승계 구도도 선명 한화가 인적분할을 통해 방산·조선·에너지, 금융, 테크·라이프 등 세 사업 축으로 그룹 구조를 재편한다. 존속법인은 방산·에너지·금융에 집중하고, 신설법인은 AI, 로봇, 반도체 등 미래사업을 맡는다. 3형제가 각각 사업을 총괄하며 책임경영 체계를 강화한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와 구형 우선주 소각, 배당금 인상을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