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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보다 운전 10배 잘한다'···테슬라 FSD의 진짜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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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사람보다 운전 10배 잘한다'···테슬라 FSD의 진짜 실력

보행자와 배달 오토바이가 뒤섞여 운전자들 사이에서 '악명' 높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이면도로. 핸들에서 손을 떼자 테슬라가 스스로 스티어링 휠을 감기 시작했다. 전후방과 측면 등에 장착된 8대의 카메라가 주변 환경을 실시간으로 읽어내며 복잡한 골목길을 스르륵 빠져나갔다. 앞선 도로에 배달 상하차를 위해 정차한 택배차를 발견하자 테슬라는 수십 m 앞에서 좌측 차선으로 차를 스스로 옮긴 후 길을 나섰다. 숙련된 운전자가 핸들을 잡은 듯한 유

테슬라, 중국서 모델S·모델X 판매가격 추가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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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중국서 모델S·모델X 판매가격 추가 인하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보름 만에 '모델 S'와 '모델 X'의 중국 내 판매 가격을 추가 인하했다. 연합뉴스는 2일 계면신문 등 현지 매체의 보도를 인용해 이 같이 밝혔다. 모델 S와 모델 X의 가격 인하 폭은 각각 5만6000위안(약 1020만원)과 9만8000위안(약 1780만원)이다. 가격 인하 이후 판매 가격은 모델 S가 69만8900위안(약 1억2700만원), 모델X는 73만8900위안(약 1억3400만원)이다. 테슬라는 앞서 지난달 16일 모델 S와 모델 X 판매 가격을 각각 75만4900위안

테슬라 화재 ‘응급상황’ 우려···시정조치 요구할 것

테슬라 화재 ‘응급상황’ 우려···시정조치 요구할 것

박상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24일 최근 테슬라의 전기차가 화재나 응급상황 시에도 밖에서 문을 열 수 없도록 제작되어 국내 안전기준을 준수하지 않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박 의원은 지난 12월 9일 테슬라의 전기차량이 용산구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벽면과 충돌, 화재 발생에 대해 “자동차의 기본은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설계해야 하는데, 응급상황이 발생해도 외부에서 차량의 문을 열 수 없는 방식은 비상시 안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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