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명품 독점시대 끝나나···면세점, 식품과 웰니스로 '새 판' 면세업계가 기존 명품·화장품 중심에서 벗어나 식품,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등으로 상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신세계·롯데면세점은 온라인몰을 중심으로 단독 브랜드와 면세 전용 상품을 강화 중이며, 여행객의 소비 다변화에 대응해 신규 수요 확보와 타 유통채널과의 차별화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