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롯데렌탈 매각 승인에 숨통 트인 롯데···1.3조 확보 눈앞
롯데가 롯데렌탈 경영권 지분 61.2%를 TPG에 매각하는 계약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기업결합 승인을 받았다. 주주총회 등 최종 절차를 남겨두고 있으며, 매각 대금 1조3105억원은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의 재무구조 개선과 사업 경쟁력 강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롯데는 올해 비주력 사업과 유휴자산 매각을 통해 1조7300억원 이상의 자금을 확보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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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매각 승인에 숨통 트인 롯데···1.3조 확보 눈앞
롯데가 롯데렌탈 경영권 지분 61.2%를 TPG에 매각하는 계약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기업결합 승인을 받았다. 주주총회 등 최종 절차를 남겨두고 있으며, 매각 대금 1조3105억원은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의 재무구조 개선과 사업 경쟁력 강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롯데는 올해 비주력 사업과 유휴자산 매각을 통해 1조7300억원 이상의 자금을 확보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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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가분리 장벽 깨나···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미래에셋컨설팅 품으로
공정거래위원회가 미래에셋컨설팅의 코빗 인수 건을 승인함에 따라 미래에셋이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디지털자산 거래소를 실질적으로 지배하게 됐다. 이번 인수는 금가분리 정책 완화 신호로 해석되며, 코빗은 업비트, 빗썸, 코인원에 이어 국내 4위 거래소로 재편될 전망이다. 향후 금융정보분석원 대주주 적격성 심사가 남아 있으며, 미래에셋은 해외와 국내 시장을 아우르는 투트랙 전략으로 확장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