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코오롱 살림 바꾼 이규호의 3년...승계 퍼즐은 미완 이규호 코오롱 부회장이 경영 전면에 나서며 칼 같은 구조조정을 통해 그룹 사업 재편을 주도했다. 그는 주력 사업의 수익성을 개선하면서 우주·방산 등 미래 성장 동력을 육성하고 있다. 그러나 코오롱 바이오 사업의 불확실성은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으며 지주사 지분 확보도 그의 경영 능력 입증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