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포스코 노사, 재교섭 결렬···16일부터 120시간 파업 수순 포스코는 노조와의 임금협상이 결렬되며 16일 예정된 120시간 파업이 현실화되었다.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과 격려금 600% 등을 요구했지만, 회사 측은 이에 반해 기본급 2.0% 인상과 목표 달성 격려금 350만원을 제안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미 일부 제철소에서는 48시간 부분파업이 진행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