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일회성 아닌 꾸준한 실천···호반家 김대헌·김민형 부부 ESG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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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성 아닌 꾸준한 실천···호반家 김대헌·김민형 부부 ESG 나눔

등록 2026.06.29 14:07

수정 2026.06.29 14:17

주현철

  기자

현충원 봉사·무료급식 등 사회공헌 현장 지속 참여보훈·교육·복지 연계한 호반그룹 ESG 프로그램 확대일회성 기부 넘어 참여형 사회공헌 모델 주목

김민형 호반그룹 상무와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이 신입사원들과 현충원을 찾았다. 출처=김민형 호반그룹 상무 인스타그램김민형 호반그룹 상무와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이 신입사원들과 현충원을 찾았다. 출처=김민형 호반그룹 상무 인스타그램

호반그룹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핵심 경영 기조로 강화하는 가운데 김대헌 기획총괄사장과 김민형 커뮤니케이션실 상무 부부의 현장 중심 사회공헌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그룹의 장기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연계된 지속적인 참여가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다.

29일 재계에 따르면 호반그룹은 ESG 경영 체계 아래 지역사회 공헌과 보훈 지원, 교육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중장기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사업과 취약계층 지원, 생활밀착형 봉사활동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 같은 기조 속에서 김대헌 사장과 김민형 상무 부부 역시 그룹 사회공헌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국립서울현충원 묘역 정화 봉사활동에 참여해 신입사원들과 함께 환경 정비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진행된 정례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김 상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익숙한 일상도, 우리가 살아가는 평범한 오늘도 누군가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됐다"며 현장 소감을 전했다.

이들 부부의 사회공헌 활동은 현충원 봉사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무료급식 봉사와 교육환경 개선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현장에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그룹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연계한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재계에서는 이러한 참여 방식이 ESG 경영과 결합된 기업문화 사례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과 오너가 구성원의 현장 참여가 맞물리면서 사회공헌 활동의 상징성과 확장성이 동시에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호반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은 일회성 캠페인이 아닌 구조화된 장기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국가유공자 지원을 비롯해 교육·복지 분야 사회공헌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ESG 경영 체계와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있다.

다만 최근 기업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평가 기준이 한층 정교해지면서 실제 지속성과 실행력에 대한 시장의 검증도 강화되는 분위기다. 단순 행사나 기부를 넘어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정착했는지가 주요 평가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호반그룹은 보훈과 교육,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오너가 구성원의 현장 참여가 더해지면서 ESG 기반 사회공헌 모델로서의 의미도 부각되고 있다.

결과적으로 김대헌 사장과 김민형 상무 부부의 현장 참여는 개별 이벤트가 아니라 그룹이 추진하는 ESG 경영 체계 내 사회공헌 전략의 실행 사례로 해석된다. 재계에서는 이러한 참여형 ESG 모델이 향후 기업 사회공헌의 새로운 방향으로 자리 잡을지 주목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기업 사회공헌 활동이 ESG 경영과 맞물리면서 단순 기부나 일회성 행사에서 벗어나 지속성과 참여 구조를 얼마나 갖추고 있는지가 핵심 평가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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