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을 받으면 축의금 액수가 고민되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그렇다면 해외에선 축의금을 얼마나 낼까요?
우리나라는 '카카오페이 2025 머니리포트'에 따르면 축의금 평균 송금액이 지난해 처음으로 10만원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이웃나라 일본의 경우는 한화로 약 27만원을 내는 것이 일반적이죠.
중국은 숫자 8을 선호하기에 800위안에 맞춰 주는데요. 이는 한화 약 16만원입니다.
이탈리아에서는 직장 동료에게는 17만원을, 친한 친구나 친척끼리는 84만원 정도 지출한다고 합니다.
미국은 지역마다 결혼 문화가 다르지만, 축의금 대신 선물을 주는 경우가 많은데요. 2024년에 텍사스주에 사는 한 커플은 결혼식 비용이 부담된다는 이유로 하객들에게 60만원을 요구했다가 뭇매를 맞기도 했습니다.
우리 모두 결혼식에서 중요한 건 축의금 액수보다 축하하는 마음이라는 걸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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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재령 기자
kimjae@newsway.co.kr
뉴스웨이 홍연택 기자
ythong@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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