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금감원 문턱 또 못 넘긴 이마트-신세계푸드 '포괄적 주식교환'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완전자회사 전환을 위한 포괄적 주식교환 작업이 금감원의 정정요구로 또 다시 제동이 걸렸다. 주식교환비율의 적정성, 정보공시 미흡 등이 이유이며, 투자자 보호와 합병비율 재검토 요구가 커지는 상황이다. 일정 변동 및 주주 보호 방안 수정이 불가피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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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일반
금감원 문턱 또 못 넘긴 이마트-신세계푸드 '포괄적 주식교환'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완전자회사 전환을 위한 포괄적 주식교환 작업이 금감원의 정정요구로 또 다시 제동이 걸렸다. 주식교환비율의 적정성, 정보공시 미흡 등이 이유이며, 투자자 보호와 합병비율 재검토 요구가 커지는 상황이다. 일정 변동 및 주주 보호 방안 수정이 불가피해 보인다.
재계
"법 준수했는데"···두산, '지배구조 개편' 제동에 당혹
미래 사업 육성을 위해 지배구조 대수술을 선언한 두산그룹이 술렁이고 있다. '알짜' 밥캣을 저평가하고 적자 기업 로보틱스를 고평가한 합병비율을 놓고 연일 잡음이 불거지는 와중에 금융감독원이 증권신고서를 반려하는 돌발 상황까지 발생하며 그 계획이 난관에 봉착했다. 이번 사안은 합병비율과 무관하며 합법적으로 수립한 시나리오를 수정할 계획도 없다는 게 두산 측 입장이지만, 여론을 의식해야 하는 만큼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합병
금감원, 기업 합병비율 산정기준 개선···연결재무제표 활용도 제고
앞으로 기업 합병비율 산정 시 활용되는 자산가치 산정 기준이 개선된다. 회사가 보유한 자기주식과 투자주식의 평가방법을 합리화하고 전환사채(CB) 자산가치 산정 근거를 마련하는 한편 연결재무제표 활용도도 높아질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5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시행세칙’을 개정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일 이후 최초로 제출되는 ‘주요사항보고서’부터 적용되며, 이전에 제출된 보고서가 정
法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비율 정당하다” 판시(2보)
법원이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비율이 합당하다고 판시했다.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제50부는 1일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비율은 부당하다”며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 측이 신청한 주주총회 결의 금지 가처분을 기각하기로 결정했다.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 비율은 1:0.35로 산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