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파업 멈춘 삼성전자, 이번엔 '100배 성과급 격차' 시험대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직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도출했으나, DS부문과 DX부문 간 성과급 보상 격차로 노조의 내부 갈등이 격화됐다. 잠정합의안은 DS부문 6억원, DX부문 600만원 상당 등 최대 100배 차이를 보여 불만이 커졌고, 조합원 투표 결과에 따라 최종 합의 여부가 결정된다. 공동교섭단 소속 노조만 투표권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