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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란·어바웃펫 전액 '손절'···네이버, 스타트업 투자 '대전환'
네이버가 발란과 어바웃펫 등 앞서 투자한 주요 스타트업들의 장부가액을 '0원'으로 기재하며 사실상 투자금을 전액 손실 처리했다. 과거 커머스 생태계 확대를 위해 단행한 전략적 투자가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한 결과로 풀이된다. 최근에는 넷플릭스·스포티파이 등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에 집중하는 한편 피지컬 AI(인공지능) 등 차세대 산업으로 조명받는 분야로 투자 축을 옮기는 모습이다. 16일 2025년 네이버 사업보고서를 보면 이 회사는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