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
미 2분기 경제성장률 1.5%로 둔화···기업 이익은 4009억달러 '껑충'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은 2분기 실질 GDP 잠정치가 전기 대비 연율 1.5% 증가해 성장세가 둔화됐다고 밝혔다. 소비 지출과 수출, 민간 투자가 성장 견인에 기여했으나 수입 증가와 정부 지출 감소로 상승폭이 제한됐다. 기업 이익은 4009억달러로 대폭 증가했고, 물가 상승 압력도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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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2분기 경제성장률 1.5%로 둔화···기업 이익은 4009억달러 '껑충'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은 2분기 실질 GDP 잠정치가 전기 대비 연율 1.5% 증가해 성장세가 둔화됐다고 밝혔다. 소비 지출과 수출, 민간 투자가 성장 견인에 기여했으나 수입 증가와 정부 지출 감소로 상승폭이 제한됐다. 기업 이익은 4009억달러로 대폭 증가했고, 물가 상승 압력도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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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분기 성장률 속보치 1.5%···전망치 하회
미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은 미국의 2분기 GDP 성장률이 전기 대비 1.5%(속보치)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1분기 2.1%보다 둔화된 것으로,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1.8%에도 미치지 못했다. 정부지출 감소와 수입 증가가 소비와 투자, 수출 증가 효과를 상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