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7조 인수의 그늘···홈플러스, 10년간 이자만 2.7조
홈플러스가 MBK파트너스에 인수된 후 10년 동안 약 2조7000억원의 현금을 이자 등 금융비용으로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입매수 구조로 인해 연평균 2700억원 규모의 비용 부담이 지속되며 투자 여력이 감소했다. 대형마트 업계가 온라인 성장과 구조적 변화에 직면한 가운데, 과도한 재무 부담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성장에 제약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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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7조 인수의 그늘···홈플러스, 10년간 이자만 2.7조
홈플러스가 MBK파트너스에 인수된 후 10년 동안 약 2조7000억원의 현금을 이자 등 금융비용으로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입매수 구조로 인해 연평균 2700억원 규모의 비용 부담이 지속되며 투자 여력이 감소했다. 대형마트 업계가 온라인 성장과 구조적 변화에 직면한 가운데, 과도한 재무 부담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성장에 제약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보도자료
미래에셋증권, 매도담보대출·미수연체이자 금리 인하···고객 금융부담 완화
미래에셋증권은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매도담보대출 이자율과 현금미수금 연체이자율을 인하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고객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고객의 자금 조달 및 상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미수 발생 이후 이어질 수 있는 반대매매 부담을 낮추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매도담보대출 이자율은 기존 연 9.0%에서 연 7.95%로
카드
[2022 국감] 수수료 높은 '카드론·리볼빙' 잔액 증가율 가팔라···재정 대책 필요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장혜영 의원(정의당)은 올해 6개월간 늘어난 카드론 잔액이 지난해 전체 기간 늘어난 잔액보다 더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5일 지적했다. 장 의원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카드론 잔액은 25조3000억원으로 지난해 말에 비해 1조4000억원 늘었다. 이는 지난 한해 동안 늘어난 카드론 잔액인 1조원을 넘어서는 수치다. 금융 소비자가 고액의 수수료를 부담하는 조건으로 납입 대금을 여러차례 갚는 리볼빙 서비스 잔액도 올해 6월 말 4조8000억원으
[인포그래픽 뉴스]서울 아파트를 산 당신, 이자는 ○○○만원입니다
지난해 하반기 대비 24만 원이 줄었지만 여전히 연평균 이자 900만 원대를 기록 중인 서울, 참 너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