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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특사경, 한국거래소 압수수색···엘앤에프 정정공시 수사

증권일반

금감원 특사경, 한국거래소 압수수색···엘앤에프 정정공시 수사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이 엘앤에프의 테슬라 공급계약 정정공시와 관련해 한국거래소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이번 수사는 계약금액을 3조8347억원에서 973만원으로 정정한 경위와 함께, 100만주 자사주를 해외에 매각한 과정 등 공시 적정성 여부도 확인하기 위함이다. 거래소 공시 심사자료와 소명서 등이 증거 확보 대상이며, 불성실공시 지정 여부와 별개로 참고인 신분 조사로 진행됐다.

간편심사보험 고지의무 기준 명확해진다···"추적검사·임상 입원은 제외"

보도자료

간편심사보험 고지의무 기준 명확해진다···"추적검사·임상 입원은 제외"

금융감독원 산하 금융분쟁조정위원회가 간편심사보험에서 고지의무 범위를 명확히 했다. 추가검사는 기존 검사 후 이상 소견이 있을 때만 해당하고, 단순 경과 관찰 및 정기검사는 제외됐다. 임상시험 참여와 같은 비치료 목적 입원도 고지 대상에서 빠졌다. 이로 인해 보험금 지급 분쟁이 줄고, 유사 사례의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KB증권 기관주의·과태료 2억1560만원···신용정보 누락·파생상품 승인 위반

증권·자산운용사

KB증권 기관주의·과태료 2억1560만원···신용정보 누락·파생상품 승인 위반

금융감독원이 신용정보 미등록과 장외파생상품 승인절차 위반 등 다수의 법규를 위반한 KB증권에 기관주의와 과태료를 부과했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KB증권은 기관주의와 함께 과태료 2억1560만원을 부과받았다. 임직원에 대해서는 감봉 1명과 견책 3명, 주의 2명 등의 신분 제재가 내려졌다. 퇴직자 7명에게는 주의 상당 조치가 이뤄졌다. 금감원은 KB증권이 2021년 1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기업대출 243건과 채무보증·채무인수 181건, 기업 연체

금감원 중징계·홈플러스 회생 폐지 직후···MBK  美 호텔서 투자행사 '빈축'

산업일반

금감원 중징계·홈플러스 회생 폐지 직후···MBK 美 호텔서 투자행사 '빈축'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금융감독원의 홈플러스 관련 중징계 심사와 서울회생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 직후 미국 테네시주에서 고려아연 미국 투자 프로젝트 리셉션을 개최해 논란이 일고 있다. 국내에서 홈플러스 정상화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MBK가 해외 투자 행사를 그대로 진행하면서 투자업계와 노동계, 정치권 내에서 사회적 책임 문제까지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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