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금융감독원, 홍콩 ELS 등 불완전판매 재발 경고···"감경 없이 제재"
금융감독원이 홍콩 ELS 기반 주가연계증권 등 불완전판매 재발 시 감경 없이 법정 제재 수위를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금융사 전산 장애, 신용융자 급증, 빚투 현상 등 금융소비자 위험 요소에 대해 집중 점검과 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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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금융감독원, 홍콩 ELS 등 불완전판매 재발 경고···"감경 없이 제재"
금융감독원이 홍콩 ELS 기반 주가연계증권 등 불완전판매 재발 시 감경 없이 법정 제재 수위를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금융사 전산 장애, 신용융자 급증, 빚투 현상 등 금융소비자 위험 요소에 대해 집중 점검과 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재계
구광모 LG 회장, 지난해 급여 71억 수령···전년比 13% 줄어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지난해 연봉으로 약 71억원을 수령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해 연봉으로 총 71억2700만원을 받았다. 구체적으로는 급여 47억9300만원과 상여 23억3400만원이다. 이는 직전 연도(81억7700만원) 대비 약 13% 감소한 수준이다. LG 측은 "글로벌 통상 마찰 및 지정학적 갈등으로 인한 시장 위축과 함께 공급망 불안정, 고물가·고환율 등 대내외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한층 더 심화한 경영 환경 속에서
금융일반
금감원, 올해 금융사 검사 707회 나선다···수시·현장검사 대폭 확충
금융감독원이 올해 금융회사 검사를 707회로 대폭 늘리고, 수시·현장검사 중심으로 검사 방식을 강화한다. 정기검사는 축소하며, 소비자 보호와 내부통제, 가상자산 등 신종 리스크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초점을 맞춘다. 검사 인력과 횟수를 늘려 디지털금융 안전성과 사후관리,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까지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보험
민생 보험개혁 예고한 금융당국···실손·車보험 정비 속도낸다
금융당국이 보험료 부담 완화와 보험금 누수 방지를 위해 실손보험, 자동차보험 등 민생 밀접 상품의 제도 개편을 신속히 진행하고 있다. 5세대 실손보험의 비급여 보장 차등화와 자동차보험 '8주 룰' 도입 등 실효적 개선안이 추진 중이며, 과잉진료 억제 및 소비자 혜택 증대를 목표로 한다.
금융일반
상호금융·저축은행, 중금리 대출 인센티브 확대···'깜깜이 금리 변경' 차단
금융감독원은 대출금리 변경 안내를 강화하여 깜깜이 금리 변경을 방지하고, 상호금융 및 저축은행의 중·저신용자 대출 인센티브를 확대해 중금리 대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한다. 아울러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강화하고 2금융권의 구조개선, 리스크 관리 및 부실 방지 대책을 마련한다.
증권·자산운용사
유가 롤러코스터에 '원자재 ETF' 경고등···금감원 투자 위험 점검
금융감독원이 중동 정세 악화로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자 관련 시장 상황을 점검했다. 전문가들은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의 손실 위험과 상장지수상품(ETF·ETN) 가격 괴리 가능성을 지적했으며, 당국은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투자자들의 신중한 접근을 당부했다.
은행
토스뱅크 "'엔화 환전 오류' 거래 취소···거래 엔화 환불 처리"
토스뱅크가 엔화 환전 오류로 발생한 모든 거래를 취소하고 환불 절차에 돌입했다. 사고는 100엔당 472원대 환율이 적용된 구간에서 발생했으며, 금감원이 현장 점검에 착수했다. 토스뱅크는 시스템 점검과 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증권일반
60조 '유령코인' 빗썸 사태···금감원, 한 달 검사 마무리 후 제재 검토
금융감독원이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관련 현장 검사를 약 한 달 만에 마무리했다. 검사 결과를 토대로 내부 심사를 거쳐 제재 수위가 결정될 전망이며, 내부통제 미비와 시스템 운영 문제가 중점 점검됐다. 이번 사고는 가상자산 2단계 법안 논의와 거래소 대주주 지분율 규제 강화 논의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거론된다.
금융일반
금감원, 중동 리스크 점검 간담회 개최···"장기화 시 대출 만기연장 등 선제 대응"
금융감독원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에 대비해 국내 주요 산업과 경제 충격을 점검했다. 70%에 달하는 국내 원유 수입 의존, 유가 급등, 환율 변동성, 공급망 차질 등이 주요 위험으로 꼽혔다. 석유화학·항공 등 취약 업종 실적 악화가 예상되며, 금감원은 기업 모니터링과 대출 만기연장 등 선제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증권일반
중동 긴장에 시장 출렁···금감원, '신용거래·레버리지 ETF' 집중 점검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자 금융감독원이 신용거래, 레버리지 ETF 투자 등 주요 위험요소의 점검과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기로 했다. 주식 리딩방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한 단속도 병행하며, 시장 안정과 금융회사 건전성 관리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