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혼자 떠나고, 늦게 떠나고, 가깝게 떠난다"···여행 소비 바꾸는 '가성비·자율성' 고환율과 항공료 부담에도 올해 여행 수요는 유지되고 있다. 혼자 떠나는 '혼행', 성수기를 피해 떠나는 '늦캉스', 장거리 대신 단거리 여행지가 인기다. 여행객들은 비용을 고려해 시기, 목적지, 형태 등을 조정하며, 실제 예약은 현실적 전략에 따라 국내·가까운 지역에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