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배터리 2026

인터배터리 달군 '꿈의 전고체'···韓 배터리·소재 '기술 총출동'

국내 주요 배터리 3사와 소재 기업들이 인터배터리 2026에서 전고체 배터리 기술과 상용화 전략을 앞다퉈 공개했다. 전고체 배터리는 에너지 밀도·안전성에서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우수하나 높은 비용이 과제로 꼽힌다. 업계는 수익성 확보와 소형기기 중심 초기 수요 예측, 대량 생산 체계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인터배터리 달군 '꿈의 전고체'···韓 배터리·소재 '기술 총출동'
인터배터리 달군 '꿈의 전고체'···韓 배터리·소재 '기술 총출동'

인터배터리 2026

채대석 LS일렉트릭 대표 "상반기 대규모 수주 준비"

LS일렉트릭이 데이터센터 및 AI 산업 성장에 힘입어 미국에서 1조원 이상 대규모 수주를 성사시켰으며, 상반기 내 추가 계약을 계획하고 있다. 노후 전력망 교체와 현지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생산거점을 확장하고, UL 인증 및 국내 배터리 3사와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채대석 LS일렉트릭 대표 "상반기 대규모 수주 준비"
채대석 LS일렉트릭 대표 "상반기 대규모 수주 준비"

인터배터리 2026

K배터리, 로봇·전고체 뽐냈다···차세대 혁신 한자리에(종합)

삼성, LG, SK 등 국내 주요 배터리 기업들이 인터배터리 2026에서 전고체, 하이니켈 등 첨단 배터리와 로봇을 실물로 공개했다. 무음극, 고분자 복합, 황화물계 등 다양한 기술이 경쟁하며, 미래 전기차 및 휴머노이드 로봇, 항공 등 신시장 진출 전략을 제시했다. 올해 행사에는 14개국 667개사가 참여했다.

K배터리, 로봇·전고체 뽐냈다···차세대 혁신 한자리에(종합)
K배터리, 로봇·전고체 뽐냈다···차세대 혁신 한자리에(종합)

인터배터리 2026

파나소닉 CTO "韓 배터리만한 강한 경쟁상대 없다"

파나소닉 에너지 CTO 와타나베는 인터배터리 2026에서 한국 배터리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 평가하며, 기술력 강화를 위해 한국 시장을 중시한다고 강조했다. LFP 배터리 생산 계획은 없으며, 전고체 등 차세대 기술과 특수 환경 대응을 통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파나소닉 CTO "韓 배터리만한 강한 경쟁상대 없다"
파나소닉 CTO "韓 배터리만한 강한 경쟁상대 없다"

인터배터리 2026

최문호 에코프로비엠 대표 "韓 공정성·생산성 뛰어나···中에 안 밀려"

최문호 에코프로비엠 대표이사는 인터배터리 2026에서 중국과 기술 및 원가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한국 배터리 기술력이 유럽 시장에서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것이라 강조했다. 헝가리 생산기지는 차질 없이 진행 중이며, 정부 지원을 통한 원료·차세대 기술 개발 필요성을 역설했다.

최문호 에코프로비엠 대표 "韓 공정성·생산성 뛰어나···中에 안 밀려"
최문호 에코프로비엠 대표 "韓 공정성·생산성 뛰어나···中에 안 밀려"

인터배터리 2026

"위험 미리 감지"···새 성장동력은 '로봇'

국내 배터리 기업들이 전기차를 넘어 로봇 시장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포스코퓨처엠, LG에너지솔루션, SK온 등은 고에너지밀도 및 장수명 배터리를 앞세워 보행 로봇, 자율주행 물류로봇, 휴머노이드 로봇 등에 적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려는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위험 미리 감지"···새 성장동력은 '로봇'
"위험 미리 감지"···새 성장동력은 '로봇'

인터배터리 2026

포스코퓨처엠 "휴머노이드용 전고체 양극재 2028년 상용화"

포스코퓨처엠이 2028년을 목표로 휴머노이드 로봇용 전고체 배터리 소재 상용화에 나섰다. 미국 팩토리얼에너지와 협력하며, 습식 액상 코팅 등 차별화된 기술을 발표했다. LFP 양극재와 실리콘 음극재의 대량 생산도 추진해 차세대 배터리 시장 선점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포스코퓨처엠 "휴머노이드용 전고체 양극재 2028년 상용화"
포스코퓨처엠 "휴머노이드용 전고체 양극재 2028년 상용화"

인터배터리 2026

"전기차 다음은 AI·ESS"···역대 최대 규모 개막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이 서울 코엑스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막했다. 전기차 수요 둔화와 글로벌 통상 규제 대응, 차세대 에너지저장장치(ESS) 및 전고체 배터리 기술이 핵심 화두다. 667개 국내외 기업이 참가해 배터리 전 밸류체인 기술을 선보이며, 산업생태계 강화와 글로벌 공급망 전략이 집중 논의된다.

"전기차 다음은 AI·ESS"···역대 최대 규모 개막
"전기차 다음은 AI·ESS"···역대 최대 규모 개막

인터배터리 2026

엄기천 배터리협회장 "IAA는 기회···위기 극복 가능"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사장 겸 한국배터리산업협회장은 "국내 배터리 기업들이 경쟁력을 가지고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기업과 정부 사이에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전략을 만들어 정부와 상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엄 회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 개막에 앞서 이같이 말했다. 엄 회장은 올해 행사에 대해 "인터배터리는 글로벌 배터리 산업의 미래와 현재를 조망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

엄기천 배터리협회장 "IAA는 기회···위기 극복 가능"
엄기천 배터리협회장 "IAA는 기회···위기 극복 가능"

인터배터리 2026

EV 넘어 '로봇·AI 심장'으로···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막 올랐다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인터배터리 2026은 14개국 667개 기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배터리 3사는 전기차를 넘어 AI, 로봇, 데이터센터용 배터리 등 미래 첨단기술을 공개하며, 주요 소재사는 차세대 공급망, 안전성 강화, 혁신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EV 넘어 '로봇·AI 심장'으로···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막 올랐다
EV 넘어 '로봇·AI 심장'으로···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막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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