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NBC방송과 인터뷰에서 "우리는 금리가 지나치게 높다"며 "나는 돈을 다루는데 항상 능숙했고, 미국에 돈이 들어오면서 우리는 다시 부유한 나라가 됐다. 부채는 있지만 성장도 있고, 그 성장이 머지않아 부채를 아주 작아 보이게 만들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 인하 압박을 견뎌낸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임기 만료가 오는 5월로 다가오면서, 지난달 30일 차기 의장으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지명됐다.
그러면서 워시 지명자에 대해 "그도 어쨌든 금리를 내리고 싶어 할 것"이라면서 "만약 그가 와서 '나는 금리를 올리고 싶다'고 말했다면 그는 그 자리를 얻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워시 지명자에 대해서도 금리인하를 압박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뉴스웨이 이윤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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