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한미 외교장관, 원자력·핵잠·조선 협력 합의...관세 철회 언급은 빠져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원자력 추진 잠수함과 대미 투자 확대 등 분야에서 양국 협력에 합의했다. 미국은 한국의 조선업 및 핵심 광물 공급망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으며, 한국 정부는 대미 관세 인상 철회와 보류를 요청했다. 산업 현안 논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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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한미 외교장관, 원자력·핵잠·조선 협력 합의...관세 철회 언급은 빠져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원자력 추진 잠수함과 대미 투자 확대 등 분야에서 양국 협력에 합의했다. 미국은 한국의 조선업 및 핵심 광물 공급망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으며, 한국 정부는 대미 관세 인상 철회와 보류를 요청했다. 산업 현안 논의가 이어졌다.
일반
방미길 오른 조현 장관, '관세 인상' 갈등 해법 찾을까
조현 외교부 장관이 마코 루비오 미국 외교장관과 워싱턴D.C.에서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열고, 상호관세와 자동차 품목 관세 인상 등 통상 현안을 논의한다. 한미 양국은 최근 대미 설득에 총력을 기울였으나, 이번 고위급 공식회담이 교착된 통상 협상의 전환점이 될지 주목된다.
케리 “北과 대화 원해···선택은 김정은에 달려”
“美 대화 준비돼…北 국제의무 준수가 대화조건”한미 외교장관회담…원자력협정 협상 이르면 내주 재개존 케리 미국 국무부 장관은 12일 핵없는 한반도를 위해 북한과의 대화를 원한다고 밝혔다.한국을 처음 방문한 케리 장관은 이날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의 회담 뒤 외교부 청사에서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케리 장관은 그러나 북한의 국제의무 준수가 대화의 조건이라면서 “국제적인 의무, 국제적인 표준, 자신들이 수용한 약속을 받
악수하는 한.미 외교장관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존 케리 미국 국무부 장관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한미외교장관회담을 마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