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기자수첩]정부도 식품업계도 '핵심' 비켜갔다 식품업계에서 가격 인하가 확산되고 있으나, 주력 제품이 아닌 일부 품목만 적용되어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에는 변화가 없다. 정부와 기업 모두 상징적 조치에 머물러 실질적 효과가 부족한 상황이다. 주력 상품 포함, 원가 구조까지 근본적 접근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