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결국 상속세 회피?"···재계선 재단 설립 취지에 의구심
② 외부에선 양측의 관계가 급격히 틀어진 데 다소 의외라는 해석을 내놓는다. 조 변호사가 형제들을 상대로 경영권 분쟁을 일으킨 10년 전부터 법률 자문을 맡아온 게 바른이었기 때문이다,
③ 조 변호사가 설립한 단빛재단은 문을 연 뒤 8개월이 지나도록 이렇다 할 성과를 제시하 지 않고 있다. 국가경쟁력 제고와 소외 계층 지원 등을 목표로 내걸었으나, 어떠한 움직임도 보이지 않으면서 결국 상속세 회피 의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① 법무법인 바른과 조현문 전 부사장의 위임관계는 2015년 6월경 소멸되었고, 상속재산 및 공익법인 관련 법률자문을 맡기 전까지 약 10년간 법무법인 바른이 조현문 전 부사장의 법률자문을 맡지 않은 사실이 확인되었고,
②단빛재단은 이미 2024년 9월부터 이사회 구성, 설립등기 경료, 조현문 전 부사장의 상속 재산 전액 출연 등 재단법인 설립과 관련한 모든 절차를 마치고 설립되어 활동 중에 있으며,
③조현문 전 부사장이 상속세를 회피' 하기 위한 목적으로 단빛재단을 설립한 것이라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므로,
이를 바로 잡습니다.
이 정정보도는 법원의 판결에 따른 것입니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