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 시행 이후 출산률 5년간 연평균 10%↑자녀 1인당 1억원 지급, 134억원 누적 지원이 회장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 필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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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출산장려금 제도 도입 후 직원 출산 증가
2024년 출산 직원 35명, 전년 대비 28% 증가
누적 출산장려금 134억원 지급
자녀 1인당 1억원 출산장려금 지급
2024년 지급 총액 36억원
두 자녀 이상 수령 직원 11명
부영 사례, 타 기업으로 확산 기대
기업의 저출생 극복 역할 부각
특히 제도 시행 이후 다둥이 출산이나 두 자녀 이상을 출산해 총 2억원을 받은 직원도 11명에 달했다. 2021년 이후 출산한 자녀를 대상으로 지급한 누적 출산장려금은 134억원이다.
이 회장은 출산장려금 제도 도입 배경에 대해 "20년 후 국가 안정과 질서 유지를 위해 출산율 증가는 필수"라며 "2021년 이후 약 5년간 출산 실적을 보면 연간 10% 이상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출생 위기 속에서 기업이 마중물이 돼야 한다"며 "우리 사례가 다른 기업들의 자발적 참여로 확산되고 있는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이 회장은 '유엔데이(10월 24일)'의 공휴일 재지정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 유엔데이는 1945년 국제연합 창설을 기념하는 날로, 우리나라에서는 1950년부터 1975년까지 공휴일로 지정됐다가 1976년 폐지됐다.
이 회장은 "6·25전쟁 당시 전투 16개국을 포함해 의료 지원 6개국, 물자 지원 38개국 등 총 60개국 유엔의 도움으로 오늘의 대한민국이 성장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과 관련해서는 "대한노인회장 후보 시절부터 현재 40만 명의 서명을 받아 국회에 제출한 상태"라며 "외교 관계 개선과 국격 제고는 물론 후손들이 그 시대정신을 기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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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재성 기자
lj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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