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표시돼 있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 대선에서 성공한 데 따른 무역분쟁 등의 우려를 소화했다. 이로 인해 코스피가 소폭 인상 마감해 1.12 포인트(0.04%) 오른 2,564.63에 장을 끝냈고, 코스닥은 전장보다 9.79포인트(1.32%) 하락한 733.52에 장을 마쳤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코스피 지수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표시돼 있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 대선에서 성공한 데 따른 무역분쟁 등의 우려를 소화했다.
이로 인해 코스피가 소폭 인상 마감해 1.12 포인트(0.04%) 오른 2,564.63에 장을 끝냈고, 코스닥은 전장보다 9.79포인트(1.32%) 하락한 733.52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 지수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표시돼 있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 대선에서 성공한 데 따른 무역분쟁 등의 우려를 소화했다. 이로 인해 코스피가 소폭 인상 마감해 1.12 포인트(0.04%) 오른 2,564.63에 장을 끝냈고, 코스닥은 전장보다 9.79포인트(1.32%) 하락한 733.52에 장을 마쳤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표시돼 있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 대선에서 성공한 데 따른 무역분쟁 등의 우려를 소화했다. 이로 인해 코스피가 소폭 인상 마감해 1.12 포인트(0.04%) 오른 2,564.63에 장을 끝냈고, 코스닥은 전장보다 9.79포인트(1.32%) 하락한 733.52에 장을 마쳤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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