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그래서, 언제 받죠?"···유럽이 고른 'K-9', 성능 보다 '납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유럽에서 무기 납기가 중요해지며, 한국산 K-9 자주포가 즉시 전력화와 신속 공급 역량으로 주목받고 있다. 각국은 NATO 표준, 대량 도입, 현지 생산·정비 등 수요를 반영해 K-9을 택하고, 가격과 유지 비용 경쟁력도 성공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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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언제 받죠?"···유럽이 고른 'K-9', 성능 보다 '납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유럽에서 무기 납기가 중요해지며, 한국산 K-9 자주포가 즉시 전력화와 신속 공급 역량으로 주목받고 있다. 각국은 NATO 표준, 대량 도입, 현지 생산·정비 등 수요를 반영해 K-9을 택하고, 가격과 유지 비용 경쟁력도 성공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文대통령 "K-9 이집트 수출, 韓 무기 우수성 인정 계기"
문재인 대통령은 K-9 자주포의 2조원대 집트 수출이 성사된 것과 관련해 "이번 계약은 K-9 자주포로는 최대 규모의 수출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무기체계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1일 K-9 자주포 수출 성과를 보고받은 뒤 "우리 국민에게 좋은 소식을 선물하기 위해 명절 연휴를 반납하고 노력을 기울여 온 관계자들의 수고가 많았다"며 이 같이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
K-9 자주포, 10년만에 이집트 수출···역대 최대 2조원대
국산 K-9 자주포의 이집트 수출이 협상을 시작한 지 10년여만에 극적으로 성사됐다. 방위사업청은 1일(현지시간) 한화디펜스가 현지 포병회관에서 이집트 국방부와 양국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K-9 자주포 수출계약서에 최종 서명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은 지난달 호주와 체결한 K-9 자주포 수출액의 약 2배 수준인 2조원 이상이다. 이는 K-9 자주포 수출 규모 중 역대 최대다. 한국군이 2000년 실전 배치해 운용 중인 K-9 자주포는 사거리 40㎞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