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
서울 중소형도 18억 시대···한강 이남 평균가 첫 돌파
KB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지난 1월 서울 한강 이남 11개구 중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18억원을 넘어섰다. 강남·서초 등에서 대출 규제에도 가격이 급등하며, 한강 이북도 11억원을 돌파했다. 정책 변화와 실수요 영향으로 중소형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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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일반
서울 중소형도 18억 시대···한강 이남 평균가 첫 돌파
KB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지난 1월 서울 한강 이남 11개구 중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18억원을 넘어섰다. 강남·서초 등에서 대출 규제에도 가격이 급등하며, 한강 이북도 11억원을 돌파했다. 정책 변화와 실수요 영향으로 중소형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는 양상이다.
금융일반
여야, 부동산 대책 두고 금융위 국감서 충돌···"사다리 철거" vs "집값 안정"
여야가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을 두고 날 선 공방을 벌였다. 서울·수도권 규제지역의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낮춘 이번 대책을 놓고 국민의힘은 "내 집 마련 기회를 막는 정책"이라 비판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집값 상승을 억제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옹호했다. 이날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을 두고 "젊은이들과 신혼부부들이 이 정책을 두고 '개XX'라고 한다"며 "대통
은행
악재 속 기회 찾는 은행권···IB 호황에 예대마진까지 '두 날개'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으로 주택담보대출 등 가계대출 규제가 강화됐다. 이에 대출 성장 둔화가 예상되지만 은행들은 예대마진 방어와 함께 인수금융, 리파이낸싱 등 IB딜 호조로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비이자수익 확대와 자본시장형 금융으로 수익 구조가 다변화되는 모습이다.
부동산일반
6.27 대책 후폭풍, 입주자전망 '급락'···"민간공급 감소 우려"
정부의 주택담보대출 6억원 제한 등 6.27 대책 시행으로 8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20.1p 하락했다. 특히 수도권은 41p, 지방은 최대 30p 줄었고, 이로 인해 민간 아파트 신규공급 감소 우려가 심화됐다. 업계는 잔금대출과 전세대출 규제 완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분양
"분양 하긴 해야 하는데···" 대출 규제 폭탄에 시행·시공사 진퇴양난
정부의 주택담보대출 6억원 한도 규제 시행 이후 수도권 아파트 청약시장이 빠르게 위축되고 있다. 분양가는 지속적으로 오르지만 무주택자의 실질적 자금 조달 한계로 청약 경쟁률이 하락했고, 분양 일정 연기 및 미분양 물량 증가가 현실화됐다. 업계에서는 지역별로 차등된 대출 규제 및 공급 확대 정책 전환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부동산일반
[6.27대책 한 달] 강남3구 집주인들 버티기 돌입···'매물 잠김' 심화
"상급지에 거주하는 집주인들은 자금 여유가 있기 때문에 급매를 내놓을 이유가 없어요. 오히려 관망세가 짙어지면서 시장에 매물이 잘 나오지 않는 분위기입니다."(강남구 일대 공인중개사) 정부가 6.27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 지 한 달이 된 가운데 서울 집값을 견인해온 강남3구(강남·서초·송파) 등 이른바 '상급지' 지역은 매수세가 급감하며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다. 지난 25일 기자가 찾은 강남3구 일대 공인중개사들은 정부의 6.27 대책 발표 이후 매매
부동산일반
[6.27대책 후폭풍] 규제 한계론 확산...전문가 "구체적 공급 시그널 필요"
최근 서울 아파트값이 3년 9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하는 등 시장 과열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지난달 말 고강도 부동산 규제 대책을 내놨다. 주택공급 부족이라는 근본 문제가 여전한 상황에서 수요 억제만으로는 장기적 집값 불안을 잠재우기 어렵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온다. 1일 KB부동산 월간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6월 서울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23.6포인트 오른 133.9로 나타났다. 최근 집값 상승 속도가 불붙고 있는 상황에서
[이슈 콕콕]‘15억? 9억?’ 주담대, 대체 뭐가 바뀐 건가요?
지난 17일부터 투기지역 및 투기과열지구의 모든 차주(모든 금융권 가계대출, 주택임대업‧매매업 개인사업자 및 법인)에 대해 15억원 초과 초고가아파트를 담보로 한 주택구입용 주택담보대출이 금지된 바 있는데요. 23일부터는 투기지역 및 투기과열지구의 9억원 초과 주택에 대한 담보대출의 LTV(담보인정비율) 강화도 적용됩니다. 기존에는 주택가격 구간에 따른 차등 없이 LTV 한도가 40%였는데요. 이제 주택의 9억원 이하 금액에 대해서는 40%,
대출심사 강화 탓 2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 42% ↓
주택담보대출 규제로 수요자들의 매수심리가 줄어들면서 서울 아파트 거래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아파트 대비 가격이 저렴한 단독·다가구는 오히려 소폭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2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는 4953건으로 작년 동월(8539건) 대비 42% 줄었다.특히 강남권 아파트 거래량이 반토막 났다. 강남구(254건)와 서초구(223건)는 작년 2월에 비해 각각 52.7%, 51.9% 줄었다. 강동구(293건) 역시 재건축 거래 위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