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에코프로비엠, 7분기 연속 흑자···ESS 매출 173%↑
에코프로비엠이 전기차 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AI 데이터센터용 에너지저장장치(ESS) 및 파워 애플리케이션 판매를 늘리며 7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이어갔다. 3분기 매출은 5579억원, 영업이익은 120억원을 기록했다. 비전기차 분야의 매출 증가가 주효했으며, 유럽과 인도네시아에서 생산 및 공급망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을 계속 공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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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 7분기 연속 흑자···ESS 매출 173%↑
에코프로비엠이 전기차 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AI 데이터센터용 에너지저장장치(ESS) 및 파워 애플리케이션 판매를 늘리며 7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이어갔다. 3분기 매출은 5579억원, 영업이익은 120억원을 기록했다. 비전기차 분야의 매출 증가가 주효했으며, 유럽과 인도네시아에서 생산 및 공급망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을 계속 공략할 계획이다.
에너지·화학
포스코퓨처엠, 리튬값 급락에 GM 공급계약 매출 20%에 그쳐
포스코퓨처엠이 미국 GM과 맺은 13조7696억원 규모 공급계약에서 실제 매출이 2조8111억원으로 계약의 약 20% 수준에 그쳤다. 이는 최근 3~4년간 90% 이상 하락한 리튬 가격과 미국 전기차 시장의 성장 둔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추가적인 실적 영향은 없을 전망이다.
증권일반
IBK투자증권 "美 자동차 관세, 국내 배터리 산업에 부정적··· EV 수요 둔화 우려"
IBK투자증권은 미국이 수입 자동차와 부품에 25% 관세를 부과하면서 한국 배터리 산업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미국 외 지역에서 생산되는 전기차에 관세가 추가되면, 전기차 수요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주요 국내 배터리 기업은 대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