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
HUG 사장 선임 임박···'재무 안정화·리스크 관리' 시험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6개월간의 사장 공석을 끝내고, 곧 임시주주총회에서 신임 대표를 선임할 계획이다. 누적 전세보증 사고와 분양보증 리스크 등으로 대규모 적자가 이어지며 조직 정상화와 재무 안정화가 최대 과제로 떠올랐다. 새 수장은 전문성과 리더십을 동시에 요구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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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사장 선임 임박···'재무 안정화·리스크 관리' 시험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6개월간의 사장 공석을 끝내고, 곧 임시주주총회에서 신임 대표를 선임할 계획이다. 누적 전세보증 사고와 분양보증 리스크 등으로 대규모 적자가 이어지며 조직 정상화와 재무 안정화가 최대 과제로 떠올랐다. 새 수장은 전문성과 리더십을 동시에 요구받는다.
건설사
최금락 태영건설 대표 "워크아웃 이후 흑자전환···재무 안정 최우선"
태영건설이 지난해 워크아웃이라는 유동성 위기 속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올해는 수익성 중심의 수주 전략과 재무 안정화에 방점을 두고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최금락 태영건설 대표는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태영빌딩 T-Art홀에서 열린 제5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2023년 말 워크아웃 신청 이후, 그룹차원에서 자산 매각을 추진하는 등 경영 정상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이같이 말했다. 최금락 대표는 인사말
에너지·화학
'매각 무산' 효성화학, 갈 길 먼 재무 안정화···완전 자본잠식 '빨간불'
'알짜사업' 매각으로 자본잠식 위기에서 벗어나려던 효성화학의 계획이 틀어졌다. 효성그룹 전체의 애물단지로 전락한 효성화학의 극심한 경영난에 경영진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효성화학이 추진 중인 특수가스 사업 매각 협상이 결렬됐다. 효성화학은 "우선협상대상자와 특수가스 사업 매각 계약 체결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으나, 상호 합의에 이르지 못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철회했다"며 "특수가스사업 매각을 지속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