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1일 목요일

  • 서울 6℃

  • 인천 6℃

  • 백령 11℃

  • 춘천 1℃

  • 강릉 6℃

  • 청주 7℃

  • 수원 6℃

  • 안동 3℃

  • 울릉도 13℃

  • 독도 13℃

  • 대전 8℃

  • 전주 9℃

  • 광주 4℃

  • 목포 8℃

  • 여수 10℃

  • 대구 6℃

  • 울산 8℃

  • 창원 7℃

  • 부산 9℃

  • 제주 8℃

오세철 검색결과

[총 10건 검색]

상세검색

미래를 짓는다···'스마트건설 엑스포' 개막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미래를 짓는다···'스마트건설 엑스포' 개막

2024 스마트건설엑스포가 20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막했다. 이날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과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장, 김병석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 정충기 대한토목학회장, 한승구 대한건설협회장,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장, 오세철 삼성물산 사장 등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엑스포는 '스마트건설로 미래를 디자인하다' 주제로 이달 22일까지 진행한다.

한남4구역서 건설 맏형 17년 만의 '빅매치'···오세철 vs 이한우 첫 경쟁수주 승자는

도시정비

한남4구역서 건설 맏형 17년 만의 '빅매치'···오세철 vs 이한우 첫 경쟁수주 승자는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 시공권을 따내기 위해 건설업계 맞형인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17년 만에 빅매치가 성사됐다. 특히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와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간의 첫 경쟁 수주 맞대결에서 누가 일감을 가져갈 지 이목이 쏠린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남4구역 재개발 조합이 지난 18일 오후 2시 시공사 선정 입찰을 마감한 결과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응찰했다. 조만간 양사의 구체적인 사업조건이 공개될 예정이다. 조합은 2025년 1월

오세철 삼성물산 사장, 수익성 지키기 총력...업계 톱 이익률 유지

건설사

[보릿고개 넘는 건설]오세철 삼성물산 사장, 수익성 지키기 총력...업계 톱 이익률 유지

'시공능력평가' 1위를 11년째 유지 중인 삼성물산(건설부문)은 건설경기가 전반적으로 악화된 분위기 속에서 수익률 챙기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기존대로 무분별한 수주는 지양하면서도 의미있는 사업지는 수주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미래먹거리도 착실히 준비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현재 건설업계가 원자재값 상승으로 수익률이 대거 하락한 가운데도 2분기 기준 영업이익률 5.76%로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다. 영업이익률이 6%대에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 "신사업 가시화 목표"

건설사

[신년사]오세철 삼성물산 대표 "신사업 가시화 목표"

오세철 삼성물산 사장이 올해 '신사업 성과 가시화'와 '경영목표 달성' 두 마리 토끼를 잡자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오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 2년간 향후 나아가야할 방향성을 설정하고 신상품, 사업 고도화 등 다방면으로 성장 기회를 모색했다"며 "이제는 가속화해 성과를 가시화할 수 있는 한 해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지난해 발표한 탄소중립 목표를 기반으로 탄소 감축 기술 개발 확대를 지시하면서 "국내외 사업장 및 현장의 에너지 효

 오세철 삼성물산 사장, 호실적 이끌지만···이재용 뉴삼성 체제 변수

건설사

[임기 만료 앞둔 건설사 CEO 성적] 오세철 삼성물산 사장, 호실적 이끌지만···이재용 뉴삼성 체제 변수

이재용 회장 체제의 삼성그룹이 '뉴삼성' 비전 실현의 일환으로 지주회사격인 삼성물산의 인적분할을 단행할 수도 있다는 업계의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이와 함께 삼성물산의 주력이라고 할 수 있는 건설부문의 변화와 그 수장인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이사 사장의 거취에도 관심이 모인다. 업계와 회사 안팎에서는 조직개편을 명분으로 한 깜짝 대표이사 교체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말이 나온다. 14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흑석2구역 수주 의지 강한 오세철 대표, 서울 재개발 10년 공백 깰까

건설사

[건설사 진골 CEO 시대 ⑪삼성물산]흑석2구역 수주 의지 강한 오세철 대표, 서울 재개발 10년 공백 깰까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이사 사장은 38년 동안 이직 단 한 번도 안하고 삼성물산 한 곳에서만 근무한 전통 '삼성맨'이다. 1985년에 입사해 작년 3월에 대표직에 오른 오세철 사장은 엔지니어 출신으로 주로 해외 현장을 두루 다니며 국내외 사업 전반을 경험한 현장전문가다. 오세철 사장은 임기 첫해부터 해외건설 수주실적 1위 자리를 꿰차며 해외사업에 강한 면모를 보여줬다. 올해 역시 해외수주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을 것이라는 집념이 불타오르는 모습이

삼성물산 사장단 인사 관전포인트 3가지

건설사

삼성물산 사장단 인사 관전포인트 3가지

“이번에 현장의 처절한 목소리들, 시장의 냉혹한 현실을 제가 직접 보고 오게 되니까 마음이 무겁다.”(11월 24일 미국출장을 마친 후 김포공항에서 소회를 묻는 질문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삼성전자가 대표이사 전원 교체 등 파격 인사를 단행하면서 그룹의 사실상 지주회사인 건설계열사 삼성물산에도 파장이 번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애초 이재용 부회장 중심 지배구조의 정점에 자리한 삼성물산의 경우 CEO 대부분 임기가 많이 남아 있는 데

노형욱 국토 “건설안전특별법 입법과정서 보완할 것”

부동산일반

[단독]노형욱 국토 “건설안전특별법 입법과정서 보완할 것”

“(여당이 건설재해를 줄이기 위해 추진중인) 건설안전특별법을 합리적 수준으로 (국회 입법과정에서) 보완·개선을 검토하겠다.”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이 중대재해처벌법과 함께 건설업계가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는 건설안전특별법 입법 추진과 관련 보완·개선안을 마련해보겠다고 밝혔다. 15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1 GICC(글로벌인프라 협력 콘퍼런스)에서 환영사를 한 이후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 사장 오세철 삼성물산 사장

‘현장에 답 있다’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

[10대그룹 파워 100인(48)]‘현장에 답 있다’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

삼성물산의 건설부문을 이끌고 있는 오세철 사장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두바이 등을 두루 거친 현장 전문가로 꼽힌다. 1962년생인 오 사장은 서울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와 미국 인디애나대학교에서 경영학 MBA 과정을 수료했다. 1985년 삼성물산에 입사한 오 사장은 2001년 UAE ADIA PM, 2008년 두바이 Exhibition World PM(상무), 2013년 글로벌조달센터장(전무), 2015년 플랜트사업부장(부사장)을 거쳐 지난해 연말 인사에서 건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