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철도 수익성 개선·K2 수출 효과···현대로템 '1조 클럽' 진입
현대로템이 지난해 방산과 철도 부문의 동반 호조에 힘입어 영업이익 1조56억원을 기록했다. 내수·수출 수주 증가로 생산 규모가 커지고, 해외 고속철 프로젝트 본격화 등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수주잔고는 29조7735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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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수익성 개선·K2 수출 효과···현대로템 '1조 클럽' 진입
현대로템이 지난해 방산과 철도 부문의 동반 호조에 힘입어 영업이익 1조56억원을 기록했다. 내수·수출 수주 증가로 생산 규모가 커지고, 해외 고속철 프로젝트 본격화 등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수주잔고는 29조7735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중공업·방산
'재무통' 이용배 매직···현대로템, 사상 첫 영업익 '1조' 돌파 가시권
현대로템이 2025년 사상 최초로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폴란드 K2 전차 등 방산 수출 확대와 내실 경영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이용배 대표는 인력조정과 저가 수주 정리로 체질 개선에 성공했으며, 최근 5년간 꾸준한 성장으로 수주잔고와 마진율도 크게 상승했다.
항공·해운
HMM '1兆 클럽' 재진입···영업이익 1828% 폭증(종합)
HMM이 올해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에 따른 호실적에 힘입어 영업이익 '1조 클럽'에 복귀했다. 이번 분기에만 지난 상반기 영업이익을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다만 4분기 비수기 진입 영향으로 시황 약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HMM은 올 3분기 실적에서 매출 3조5520억원, 영업이익 1조4614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1조7385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7% 올랐고 영업이익은 무려 약 1828% 뛰었다
‘영업益 1조 클럽’ 전년比 확대··· 현대제철·삼성생명 등 4곳 추가
지난해 유가증권시장 상장 기업 가운데 영업이익이 1조원을 상회하는 기업들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해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 중 연간 영업이익이 1조원을 돌파한 기업한 2013년보다 3곳이 증가한 22개로 집계됐다.지난해와 달리 현대제철과 삼성화재, 삼성생명, CJ가 새롭게 이름을 올렸고, 기존 기업 중에서는 SK이노베이션이 유일하게 제외됐다.반면 영업이익 1조원을 넘긴 기업 수는 증가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