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삭감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상세검색

K배터리 '연봉 칼질'···대표까지 전면 구조조정 나섰다

에너지·화학

K배터리 '연봉 칼질'···대표까지 전면 구조조정 나섰다

전기차 수요 둔화가 예상과 달리 장기화되면서 국내 배터리 기업들이 마른 수건을 짜는 수준으로 비용 절감에 나서고 있다. 대표이사 연봉부터 임직원 보수까지 일제히 줄이고, 일부에서는 인력 구조조정까지 병행하는 등 초강수 대응에 나선 모습이다. 29일 각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 대표의 연봉이 일제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LG에너지솔루션의 김동명 사장은 지난해 16억1100만원

 정용진 회장의 책임경영 진정성

기자수첩

[기자수첩] 정용진 회장의 책임경영 진정성

취임 1년차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솔선수범' 연봉을 삭감했다. 작년 이마트 실적은 흑자 전환했지만 정 회장의 급여는 동결, 성과급은 깎았다. 회장 직에 오른 뒤 독하게 경영에만 매진했다는 그는 좋아하던 SNS·골프 등 취미를 끊고 일종의 책임경영 행보를 밟는 듯 보인다. 정 회장이 삭감한 보수는 9000만원이다. 지난해 수령한 총 연봉은 36억900만원으로, 전년보다 2.4% 줄어든 액수다. 이번 연봉 감액은 회사의 쇄신 노력에 앞장서겠단 의미라고

금융지주 회장 연봉반납 부작용 클 듯

[기자수첩]금융지주 회장 연봉반납 부작용 클 듯

최근 은행 등 금융권에 불고 있는 연봉 자진반납 바람이 본래의 취지에서 벗어나 자칫 악용될 소지가 크다.경영진의 자율적으로 연봉을 반납해 청년 일자리 창출 재원을 마련한 것은 바람직한 일이다. 그러나 임금삭감이 임직원들까지 확산될 가능성이 어느때보다 높다. 이런저런 이유로 연봉 자진반납에 동참하라는 분위기가 형성될 수 있기 때문이다. 벌써부터 금융권 근로자들까지 임금 삭감에 나서야 한다는 얘기가 나돌고 있다. 금융지주 회장의 임

더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