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대형마트 매출 13년 만 최대 감소···소매판매액 최대 폭↓
지난해 11월 대형마트의 소매판매액지수가 전월 대비 14.1% 하락해 13년 8개월 만에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온라인 장보기 확산과 홈플러스의 점포 폐점, 기저효과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반면 동기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4조1613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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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일반
대형마트 매출 13년 만 최대 감소···소매판매액 최대 폭↓
지난해 11월 대형마트의 소매판매액지수가 전월 대비 14.1% 하락해 13년 8개월 만에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온라인 장보기 확산과 홈플러스의 점포 폐점, 기저효과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반면 동기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4조1613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리빙
[카드뉴스]'21년 만에 최악' 줄일 수 있는 건 다 줄였다
우리나라의 경기침체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는 지표가 나왔습니다. 최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소매판매액지수가 업데이트됐는데요. 이 기간 소매판매액지수는 104.8로 전년보다 2.1% 감소했습니다. 1~11월을 기준으로 따졌을 때 –3.1%를 기록했던 지난 2003년 이후 21년 만에 최대 폭으로 줄어든 결과입니다. 상품군별로는 내구재 -2.8%, 준내구재 -3.7%, 비내구재 –1.3%로 집계됐는데요. 모든 상품군의 소비가 2년째 감소한 상황.
비즈
[카드뉴스]역대급 걱정되는 새해 내수···한국인, 20년 만에 가장 안 썼다
2024년 갑진년이 시작됐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풍족한 새해가 되길 바라고 있을 텐데요. 소망과 달리 내수 시장은 녹록지 않아 보입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소매판매액 지수는 106.6으로, 전년도 누계 대비 1.4% 감소했습니다. 마이너스 기록은 2003년(-3.1%) 이후 처음입니다. 재화별로 살펴보면 우선 옷, 가방 등 준내구재에서 –2.3로 가장 높은 감소폭을 나타냈습니다. 식료품·의류·의약품 등 비내구재도 1.7% 줄었습니다. 반면 가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