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권영민號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 넘어 '통합 자동화' 승부
두산로보틱스는 권영민 전 두산모트롤 대표를 신임 CEO로 선임하며, 북미 자동화 솔루션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협동로봇 제조에서 AI 기반 지능형 로봇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미국 원엑시아를 인수했고, 이를 통한 수익성 회복 및 시장 확장이 과제로 남아있다. 로봇 공급과 시스템 통합, 유지보수를 결합하여 고객 접점을 넓히고, 피지컬 AI 기술을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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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권영민號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 넘어 '통합 자동화' 승부
두산로보틱스는 권영민 전 두산모트롤 대표를 신임 CEO로 선임하며, 북미 자동화 솔루션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협동로봇 제조에서 AI 기반 지능형 로봇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미국 원엑시아를 인수했고, 이를 통한 수익성 회복 및 시장 확장이 과제로 남아있다. 로봇 공급과 시스템 통합, 유지보수를 결합하여 고객 접점을 넓히고, 피지컬 AI 기술을 개발 중이다.
인사·부음
두산로보틱스, 신임 CEO에 권영민 사장 선임
두산로보틱스는 신임 CEO로 권영민 사장을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권 사장은 2000년 ㈜두산 전략기획본부에 입사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두산밥캣 CSO(최고전략책임)를 지냈으며, 2021년부터는 현재 두산밥캣 자회사인 두산모트롤의 대표이사로 회사를 이끌어왔다. 두산로보틱스 관계자는 "글로벌 사업과 경영 전반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두산로보틱스의 중장기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종목
[stock&톡]시총 26조원 증발한 로봇주, 삼성發 훈풍에 반등 '시동'
로봇주가 최근 삼성전자의 로봇사업 강화와 조직 신설에 힘입어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주요 종목이 급등했으며,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 산업 성장 기대도 커지고 있다. 올해 초 급등 후 시총 급감과 과열 우려가 해소된 가운데, 하반기에는 현대차·보스턴다이내믹스 등 대기업 이벤트와 로봇 부품 개발, 상용화 여부가 업계 중장기 성장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종목
[특징주]"젠슨 황 방한 헀는데" 주요 관련주 약세···美 반도체 하락·차익실현 영향
엔비디아 및 젠슨 황 방한 기대감이 반영됐던 국내 주요 AI·로보틱스 관련 종목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두산로보틱스, 현대차, LG전자, NAVER, 삼성에스디에스 등 주요 기업 주가가 동반 하락한 가운데, 미국 반도체 업종의 부진과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유입이 주된 원인으로 작용했다.
재계
매디슨 황 이어 젠슨 황까지···두산, AI 로봇 동맹 확대 주목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을 앞두고 두산그룹과 엔비디아 간 AI로봇 협력이 주목받고 있다. 두산로보틱스는 엔비디아의 AI·로보틱스 인프라와 협력해 지능형 산업용 로봇과 휴머노이드를 개발하고, 두산 그룹 차원의 피지컬 AI 전략으로 영역을 확장하려는 구상이다. 그룹-실무 차원의 협력 격상 여부도 관심사다.
종목
[특징주]두산로보틱스, 피지컬 AI 기대감에 급등···장중 역대 최고가
두산로보틱스가 피지컬 AI 산업 성장 기대감과 외국인 자금 유입에 힘입어 장중 25% 이상 급등하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로봇주도 동반 상승했고, 미국의 대중국 로봇 규제가 국내 기업에 반사이익을 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산업일반
'성장통' 겪는 두산로보틱스, 시험대 오른 박인원 사장 '솔루션 리더십'
두산로보틱스가 2024년 1분기 153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나, 영업손실 121억 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북미 시장 확장과 AI 자동화 솔루션 전환에 투자하면서 원엑시아 인수를 통한 수익 구조 혁신이 과제로 떠올랐다. 비용 부담을 넘어 흑자 전환 여부가 박인원 대표 경영 평가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종목
[특징주]두산로보틱스, 엔비디아 협력 기대에 10%대 상승
두산로보틱스가 엔비디아 경영진 현장 방문과 양사 간 AI 및 로봇 운영체제 협력 논의 소식에 힘입어 주가가 급등했다. 산업용 로봇 기술 고도화와 피지컬 인공지능 기반 협력이 추진되면서 나우로보틱스, TPC로보틱스 등 로봇 섹터 전반이 강세를 기록했다.
전기·전자
두산로보틱스, 엔비디아와 맞손···2028년 산업용 휴머노이드 상용화 추진
두산로보틱스와 엔비디아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AI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결합, 산업용 휴머노이드를 2028년까지 상용화할 계획이다. 양사는 차세대 로봇 운영체제 개발과 산업 현장에 특화된 피지컬 AI 구현에 주력하며, 글로벌 로봇 시장 선점을 목표로 한다.
산업일반
공장 가동률 19%로 '뚝'···두산로보틱스, '체질 전환' 시험대
두산로보틱스는 지난해 매출이 29.6% 감소하고 공장 가동률이 급락했음에도 불구하고, AI 및 자동화 솔루션 사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협동로봇 사업 비중이 여전히 높으나, 미국 ONExia 인수와 R&D 투자 등으로 사업 방향을 전환 중이다. 다만 실적 개선이 언제 현실화될지는 미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