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금융당국, 보험소비자 중심 의료자문단 마련··· 이르면 2분기 시범운영
금융감독원이 보험소비자의 선택권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대한의사협회 내 의료자문단을 2분기 시범운영할 계획이다. 기존 보험사 중심 자문에서 벗어나 의사협회가 독립적으로 자문의를 선정해, 보험금 분쟁 과정의 신뢰와 투명성을 높이고자 한다. 시범운영은 뇌·심혈관 및 장해등급 제3의료자문부터 시작되며, 점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총 2,584건 검색]
상세검색
보험
금융당국, 보험소비자 중심 의료자문단 마련··· 이르면 2분기 시범운영
금융감독원이 보험소비자의 선택권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대한의사협회 내 의료자문단을 2분기 시범운영할 계획이다. 기존 보험사 중심 자문에서 벗어나 의사협회가 독립적으로 자문의를 선정해, 보험금 분쟁 과정의 신뢰와 투명성을 높이고자 한다. 시범운영은 뇌·심혈관 및 장해등급 제3의료자문부터 시작되며, 점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증권·자산운용사
금감원, 홍콩 ELS 판매 증권사 5곳에 과태료···KB증권 16억원 '철퇴'
금융감독원이 홍콩 ELS를 판매한 주요 증권사에 판매 절차 위반과 투자자 보호 소홀을 이유로 총 30억원 규모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KB증권은 녹취 의무 위반과 투자자 위험 고지를 누락해 16억8000만원의 처분을 받았고, NH투자증권 등도 대거 제재 대상에 올랐다.
금융일반
금감원 직격한 금융노조···"인권차별적·고압적 감독 중단하라"
금융노조가 BNK금융·부산은행을 대상으로 한 금융감독원의 현장점검이 과도하고 인권침해적이라며 즉각 중단을 요구했다. 노조는 고압적 감사와 과도한 ELS 과징금 산정 기준에 반발했으며, 금융산업 전반의 위축과 고용 불안, 소비자 선택권 축소까지 우려한다고 밝혔다.
한 컷
[한 컷]전국금융노조, 금감원 규탄 기자회견 'ELS 사태 해결 촉구 및 폭압적 검사 금감원'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28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ELS 사태 해결 촉구 및 폭압적 검사 금감원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홍콩 ELS 사태와 관련한 금융당국의 제재 방식과 금융감독원의 검사 관행이 현장 금융노동자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구조적 문제를 초래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이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금융일반
금감원 공공기관 '지정 유보'에 무게···이억원 "통제 강화 필요"
금융위원회가 금융감독원에 대한 공공기관 지정과 관련해 통제 강화의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시사했다. 공공성·투명성 제고, 특사경 권한 등 권한 확대에 대한 견제 필요성이 부각되며, 최종 결정은 29일 공운위에서 내려진다. 업계는 지정 유보 시 권한 관리 장치와 조직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은행
11월 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한 달 새↑···중기·가계 모두 상승세
지난해 11월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0.60%로 전월 대비 0.02%p, 전년 동월 대비 0.08%p 각각 상승했다. 신규 연체채권 발생액은 감소했으나 연체채권 정리 확대와 함께 전체 연체율은 오름세를 이었다. 중소기업, 가계, 주택담보대출 등 대부분 부문에서 연체율이 동반 상승했으며, 금융감독원은 연체율 관리와 부실채권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증권일반
코스피 열풍에 불법 리딩방 기승···금감원, 투자자 주의 당부
코스피 강세장에 편승한 불법 리딩방 사기가 증가하고 있다. 사기범들은 증권사 직원을 사칭하거나 AI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해 투자자를 단체 채팅방으로 유인하고, 바람잡이를 내세워 수익을 조작하며 추가 입금을 요구한다. 금융감독원은 투자자들에게 SNS 투자 권유 주의와 즉각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금융일반
금감원, 8대 금융지주 특별점검 마무리···지배구조 TF 속도
금융감독원이 KB·신한·하나·우리·NH·BNK·JB·DGB 등 8대 금융지주를 대상으로 실시 중인 지배구조 특별점검 일정을 연장했다. 점검은 실효성 중심으로 진행되며, 금융권에서는 관치금융 재현을 우려하며 비판을 제기했다. 이번 점검 결과는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 TF의 논의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금융일반
금감원, BNK금융 현장검사 30일까지 연장 결정
금융감독원은 BNK금융지주에 대한 현장검사 기간을 오는 30일까지로 연장하며, 네 번째 연장 사례가 됐다. 지배구조와 회장 승계 절차, 여신 운용, 법인카드 내역 등 내부 전반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금감원은 투입 인력을 10명으로 확대하는 등 검사 강도를 높였으며, BNK금융도 주주간담회를 통해 신뢰 회복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이찬진 금감원장 "불법·부당 행위 엄정 대응"···PEF 신뢰 회복 강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일부 운용사의 불법‧부당 행위로 훼손된 시장 질서를 지적하며, 기관전용 사모펀드(PEF) 산업의 신뢰 회복과 사회적 책임 강화를 강조했다. 금감원은 핀셋 검사, 자율규제, 성장기업 중심의 투자 문화 조성 등 실효성 있는 개선안을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