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시험 응시대상자 5758명 중 5174명이 응시했다. 인사혁신처는 코로나19 자가격리자와 확진자도 본인 희망에 따라 이번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했지만 확진자 응시생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올해 국가공무원 7급 공채시험에는 공직적격성평가(PSAT)가 처음 도입됐다. 1차 PSAT, 2차 전문과목 필기, 3차 면접 순이다.
뉴스웨이 임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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