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서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드보이 소품 사진 중에 이런게 있었네. 아래 뭐라 쓰여 있는데 (유)연석이 팬한테 혼날까 봐 가렸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 속에 나란히 앉은 윤진서와 유연석이 미소짓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올드보이 유연석 정말 훈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는 개봉 10주년을 맞아 2013년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새롭게 개봉했다.
조상은 기자 cse@
뉴스웨이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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