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연재
[인포그래픽 뉴스]회식 '음주 강요' 아직도 많다···가장 심한 업종은?
술은 각자 원하는 만큼 마시는 게 좋습니다. 원하지 않는 사람에게 음주를 강요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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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뉴스]회식 '음주 강요' 아직도 많다···가장 심한 업종은?
술은 각자 원하는 만큼 마시는 게 좋습니다. 원하지 않는 사람에게 음주를 강요하지 마세요.
비즈
[카드뉴스]직장인에게 '적절한 회식 빈도' 물었더니
직장인이라면 피할 수 없는 것이 있지요. 회식입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지만, 즐겁지 않으면 피하고 싶은 게 인지상정일 텐데요. 최근 실시된 한 설문조사를 통해 회식에 대한 직장인들의 생각을 들여다봤습니다.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전국 만 19~59세 직장인 성인 남녀 1000명에게 회식에 관해 물었는데요. 현재 직장에서의 회식 문화를 좋게 생각한다는 인식이 소폭 늘었습니다.(이하 카드뉴스 이미지 참조) 이는 코로나로 회식
일반
대낮 회식 ‘쪼개 앉기’로 방역수칙 어긴 보건소 직원 11명에 과태료 처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관리 책임이 있는 보건소 직원 10여명이 대낮에 식당에서 함께 모여 회식을 한 사실이 알려져 관할 지자체가 과태료를 부과했다. 4일 부산 강서구에 따르면 식당에 모여 단체 식사를 한 강서구 보건소 직원 11명에 대해 각 10만원의 과태료 처분이 내려졌다. 이들이 이용한 해당 식당의 업주에 대해서는 경고와 함께 7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앞서 지난 1월 26일 낮 12시 강서구보건소 직원 여러명이 지난 1월26일
[카드뉴스]회식이 싫은 이유 vs 좋은 이유···당신은?
회식(會食) 두 글자에 여러분은 어떤 감정이 드나요? 최근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직장 회식문화에 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요. 아무래도 ‘호감’보다는 ‘거부감’을 갖는 이들이 더 많았습니다. ‘회식’의 이미지를 묻는 질문에 귀찮고(54.4%, 중복응답), 불편하며(44.8%), 피하고 싶다(41.2%)는 답변이 다수였던 것. 특히 젊은 층과 여성한테서 부정 이미지가 강했는데요. 직급별로는 대리급이 특히 꺼려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즐겁
[카드뉴스]당신의 직장엔 ‘회식거부권’이 있나요?
주 52시간 근무제와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의 시행으로 이런저런 변화가 조금씩 찾아오고 있는데요. 단합의 상징처럼 여겨지던 회식 문화에도 변화의 바람은 감지되고 있습니다. 최근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직장인 1,824명에게 ‘이유도 묻지 않고 불이익도 없는’ 회식 거부가 가능한지를 물었는데요. 64.5%의 응답자가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조사(55.1%)보다 9.4%나 상승한 수치. 아울러 전체 응답자의 40.9%는 주 52시간제와 직장 내 괴롭
[카드뉴스]워크숍? 회식? 근로시간일까 아닐까
근로시간이 주 최대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축소됐습니다. 근로시간이 축소되면서 어느 선까지 근로시간에 포함해야 하는지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고용노동부의 가이드라인을 살펴보겠습니다. 일상적으로 근무를 하는 시간은 당연히 근로시간에 포함됩니다. 논란이 되는 부분은 휴게시간과 대기시간, 교육시간, 출장, 접대, 워크숍과 세미나, 회식 등입니다. ◇ 휴게시간과 대기시간 = 근로자가 사용자의 지휘․감독에서 벗어나 해당 시간을 자유롭
[인포그래픽 뉴스] 업계 최고 보수도 좋지만 ‘이것’ 먼저!
합리적 업무시간, 정년 보장, 업계 최고의 보수, 가족 같은 분위기 등 이상적인 직장의 기준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다니는 곳, 혹은 다니고 싶은 곳은 어디에 속하나요?
한 자리에서 소주 1병 또는 맥주 3병···위암 위험 3.3배
술을 자주 또는 한꺼번에 많이 마시는 우리나라의 음주문화가 위암 발병을 최대 3.5배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박수경·유근영 서울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팀은 1983~2004년 모집한 일반인 1만8천863명을 대상으로 음주습관에 따른위암 발생 여부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6일 전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영국암저널'(British Journal of Cancer) 최근호에 게재됐다. 대상자 중 일주일에 7회 이상 술을 마셨거나 31년 이상 장기간 음주를
탑 회식 포착···단국대 홍보대사 회식서 무슨 일이?
가수 겸 배우 탑(T.O.P, 본명 최승현)이 재학 중인 학교 홍보대사 회식 자리에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단국대학교는 지난 26일 학교 공식 블로그에 ‘단국대에 TOP이 떴다! 단국대 탑 방문기’라는 제목으로 단국대 재학생 홍보대사 모임 ‘날개단대’의 회식에 격려차 방문한 탑의 모습을 공개했다.탑은 지난 25일 단국대 죽전캠퍼스에 졸업시험을 보기 위해 학교를 방문했다가 회식 자리에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단국대 연극영화학과 08학번으로 재학
회식메뉴 칼로리 공개...알면 못 먹을껄
회식 메뉴 칼로리를 파악할 수 있는 정보가 공개돼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회식 메뉴 칼로리'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는 한 포털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로, 사진 속에는 삼겹살, 돼지갈비, 쇠고기 등심, 안심 스테이크, 족발, 프라이드 치킨, 소주, 와인, 위스키 등 18가지의 다양한 회식 메뉴의 칼로리 정보가 담겨있다. 특히 이 콘텐츠는 해당 메뉴의 사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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