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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폐점 러시·롯데마트 2위···대형마트 순위 경쟁 '끝'
홈플러스가 유동성 위기 극복을 위해 대규모 점포 폐점을 단행하며, 롯데마트가 매장 수 기준 2위로 올라섰다. 그러나 대형마트 전반의 침체와 온라인 쇼핑 성장으로 이러한 순위 변화가 실질적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는 어렵다는 평가이다. 업계는 산업 구조 변화 적응과 혁신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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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폐점 러시·롯데마트 2위···대형마트 순위 경쟁 '끝'
홈플러스가 유동성 위기 극복을 위해 대규모 점포 폐점을 단행하며, 롯데마트가 매장 수 기준 2위로 올라섰다. 그러나 대형마트 전반의 침체와 온라인 쇼핑 성장으로 이러한 순위 변화가 실질적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는 어렵다는 평가이다. 업계는 산업 구조 변화 적응과 혁신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유통일반
대형마트 매출 13년 만 최대 감소···소매판매액 최대 폭↓
지난해 11월 대형마트의 소매판매액지수가 전월 대비 14.1% 하락해 13년 8개월 만에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온라인 장보기 확산과 홈플러스의 점포 폐점, 기저효과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반면 동기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4조1613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산업일반
민병덕 의원 "홈플러스 대규모 폐점, MBK의 먹튀 선포"
홈플러스가 MBK의 결정으로 15개 점포의 순차적 폐점을 추진해 노동자, 입점 점주, 피해자 단체가 강하게 반발했다. 정치권은 공적 자금 투입과 경영 부실을 지적하며 MBK의 자구책 마련과 국회 청문회 실시를 촉구했다. 대규모 폐점은 지역경제와 고용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