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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이민정 등장···유통사, 탈팡 고객 붙잡기 전쟁 시작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소비자 이탈이 가속화되자 G마켓, 롯데마트 등 주요 유통사들이 스타 광고, 대규모 할인, 협업 상품 출시 등 공격적 마케팅을 펼치며 '탈팡' 수요를 선점하고 있다. 이에 따른 매출 증가와 이용자 이동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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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이민정 등장···유통사, 탈팡 고객 붙잡기 전쟁 시작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소비자 이탈이 가속화되자 G마켓, 롯데마트 등 주요 유통사들이 스타 광고, 대규모 할인, 협업 상품 출시 등 공격적 마케팅을 펼치며 '탈팡' 수요를 선점하고 있다. 이에 따른 매출 증가와 이용자 이동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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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동 멈춘 티몬'···쿠팡 유출 반사이익도 놓쳤다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로 이커머스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었으나, 오아시스가 인수한 티몬은 결제대행사와 카드사 협의 난항으로 영업 재개에 실패했다. 이로 인해 티몬은 쿠팡을 떠난 소비자 수요를 흡수하지 못하고, 반사이익 역시 11번가·네이버쇼핑 등 경쟁업체에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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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독주' 흔들··· 소비자 등 돌리자 경쟁사 공세 본격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보상안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이용자 이탈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에 네이버, SSG닷컴, 11번가 등 경쟁 이커머스 플랫폼들은 멤버십 혜택과 배송 서비스 강화로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섰다. 시장 판도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인터넷·플랫폼
"어차피 탈팡 못한다?"···쿠팡플레이 고객 수 한달새 24만명↑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에도 불구하고 쿠팡플레이의 월간활성이용자(MAU)는 843만명으로 전월 대비 24만명 증가했다. 탈퇴 인증과 비판 여론이 확산됐으나, 스포츠 중계 등 독점 콘텐츠가 이용자 이탈을 막은 것으로 보인다. OTT 시장에서는 넷플릭스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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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배송 산화 조짐···쿠팡 결제 급감, 충성도 하락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직후 2주간 카드 결제 건수가 약 190만 건 감소했다. 소비자 신뢰 하락으로 신선식품 등 생활형 구매가 타 플랫폼으로 이동하며 집단 탈팡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쿠팡이츠 결제도 줄어들면서 전방위적 불매 운동이 확산되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