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실적 경고등 켜진 K-철강···생존법은 '현지 생산'과 '전력비 특례'
국내 철강업계가 철강사 실적 부진과 산업용 전기요금 급등, 탄소 규제 강화 등 이중삼중의 위기에 직면했다. 감산과 구조조정에도 원가 부담이 커지자 업계는 '현지화 전략'과 K-스틸법 전력비 특례, 저탄소 설비 투자 지원을 돌파구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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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실적 경고등 켜진 K-철강···생존법은 '현지 생산'과 '전력비 특례'
국내 철강업계가 철강사 실적 부진과 산업용 전기요금 급등, 탄소 규제 강화 등 이중삼중의 위기에 직면했다. 감산과 구조조정에도 원가 부담이 커지자 업계는 '현지화 전략'과 K-스틸법 전력비 특례, 저탄소 설비 투자 지원을 돌파구로 제시했다.
산업일반
포스코홀딩스, 리밸런싱 연장으로 2.8조 투자금 확보···미래성장 승부수
포스코홀딩스는 철강과 LNG 수익성, 이차전지 소재 사업을 기반으로 2028년까지 저수익·비핵심자산 리밸런싱을 추진해 총 2조8000억원의 현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실적 부진에도 상업생산 확대, 건설 일회성 손실 해소, 글로벌 M&A와 구조개편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한다.
중공업·방산
동국제강, 지난해 영업익 594억원···전년比 42.1%↓
동국제강은 2025년 연매출 3조2034억원, 영업이익 594억원, 순이익 8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9.2%, 영업이익은 42.1%, 순이익은 76.4% 각각 감소했다. 철강 수요 부진과 제품 가격 하락, 전기료 및 스크랩 등 원가 상승이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이다.
중공업·방산
칼바람 부는 韓철강···올해 반등 실마리 찾을까
국내 철강업계는 지난해에도 미국의 고율 관세, 건설 경기 침체, 철근 가격 하락 등 대내외 악재로 실적 개선에 실패했다. 2024년에도 철강 3사는 보호무역 강화와 탄소국경조정제도 시행 등 불확실한 환경에 직면해 있다. 업계는 수소환원제철 등 저탄소 전략과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를 통해 경쟁력 확보에 힘쓰고 있다.
산업일반
중국발 과잉공급 직격탄···철강·석화 '대수술' 시작
중국발 공급과잉과 글로벌 경기 둔화로 국내 석유화학·철강 산업이 본격적으로 구조조정에 돌입했다. 정부는 두 산업을 사업재편 대상에 지정하고, 여수·울산 등에서 통합과 투자 재배치 논의가 가속되고 있다. 업계는 단순 감산으로 한계에 직면하며 고부가가치·친환경 제품 및 AI 전환을 통해 생존 방안을 모색 중이다.
중공업·방산
장인화 회장 "붉은 말처럼 도약하는 철강의 해 되길"
"올해 붉은 말과 같이 철강 산업이 힘차게 도약하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 장인화 한국철강협회장 겸 포스코그룹 회장이 13일 오후 5시20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2026년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장 회장은 "지난해 철강업계는 건설경기 침체와 내수 부진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다"며 "최근에는 미국의 50% 관세 정책을 비롯한 주요국의 보호주의 강화로 수출과 내수 모두 악화됐고, 국내 철강 수요는 2년간 5000만톤(t)도 넘지 못했
중공업·방산
장인화 회장, 산업부 차관과 소통···"철강 체력 저하, 정부 도움 절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정부에 철강산업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업계의 자체적인 노력만으로 철강 산업 회복에 한계가 있는 만큼,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한국철강협회는 13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포스코센터에서 '2026년 철강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철강업계·정부·학계·연구계·수요업계 등 철강 관련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문신학 산업통상
중공업·방산
한국철강협회, 신년인사회 개최···"철강산업 도약 전환점 만들어야"
한국철강협회는 2026년 신년인사회를 포스코센터에서 개최하고, 철강산업의 새해 비전과 중점 과제를 발표했다. 업계 주요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탄소 전환과 고부가가치 제품 경쟁력 강화, 사업장 안전 확립 등이 새로운 역점으로 제시됐다.
종목
[특징주]포스코홀딩스, 정부 정책 수혜 기대감에 14%대 급등
정부의 철강산업 구조 전환 정책 발표에 힘입어 포스코홀딩스 주가가 장중 14% 넘게 급등했다. 공급과잉 해소와 저탄소, 고부가가치 전환 기대가 투자심리 개선으로 이어졌다. 증권가는 2026년을 기점으로 실적 회복세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중공업·방산
쉴 틈 없는 철강업계···관세 이어 탄소세까지 '외교전' 가속
올해 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전면 시행으로 국내 철강업계가 851억원 규모의 탄소세 부담을 안게 됐다. 수출의존도가 높은 철강사는 향후 10년간 누적 비용이 3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와 정부는 비용 완화 및 대응책 마련을 위한 협의에 나서고 있으며, 주요 기업들은 저탄소 친환경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