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미래 우주 사업 '천리안 5호' 잡아라···LIG넥스원·KAI '각축전'
민간이 주도하는 첫 정지궤도위성 천리안 5호 개발 사업을 두고 LIG넥스원과 KAI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6008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LIG넥스원은 우선사업자로 선정됐으나 KAI가 공정성 문제를 제기해 소송으로 번졌다. 정부의 투자 확대에 따라 우주산업 전환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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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우주 사업 '천리안 5호' 잡아라···LIG넥스원·KAI '각축전'
민간이 주도하는 첫 정지궤도위성 천리안 5호 개발 사업을 두고 LIG넥스원과 KAI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6008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LIG넥스원은 우선사업자로 선정됐으나 KAI가 공정성 문제를 제기해 소송으로 번졌다. 정부의 투자 확대에 따라 우주산업 전환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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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천리안위성 5호 탑재체 개발 협약 체결
LIG넥스원이 한국기상산업기술원과 총 2745억원 규모의 천리안위성 5호 기상탑재체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천리안위성 5호는 2031년까지 개발되며, 정지궤도에서 24시간 기상과 우주기상을 고해상도로 관측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LIG넥스원은 민간 최초 정지궤도급 위성체 헤리티지를 확보하여 국내 우주산업에서 독보적 입지를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