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NW리포트]깜짝 반등인가, 체질 개선인가...시장이 LG디스플레이에게 묻는 건 '지속성'
LG디스플레이가 4년 만에 연간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OLED 중심의 사업구조 혁신과 인공지능 기반 원가 개선, 지속적인 구조조정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시장은 이번 턴어라운드가 단기 반등이 아닌 장기적인 경영 정상화의 신호탄인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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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리포트]깜짝 반등인가, 체질 개선인가...시장이 LG디스플레이에게 묻는 건 '지속성'
LG디스플레이가 4년 만에 연간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OLED 중심의 사업구조 혁신과 인공지능 기반 원가 개선, 지속적인 구조조정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시장은 이번 턴어라운드가 단기 반등이 아닌 장기적인 경영 정상화의 신호탄인지 주목하고 있다.
전기·전자
[CES 2026]정철동 LGD 사장 "올해 '1등 기술' 집중···AX 전환 속도전"
LG디스플레이 정철동 사장은 2026년까지 AX(인공지능 전환)와 OLED 신기술에 투자해 원가 절감과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AI와 버추얼 디자인 도입으로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핵심 기술 중심의 경쟁력 강화로 기업의 체질을 혁신한다는 전략이다.
중공업·방산
위기의 현대제철···시험대 오른 서강현, 원가절감 '초집중'
현대제철의 경영 위기가 고조되는 상황 속에서 서강현 사장의 리더십이 다시 한번 시험대에 올랐다. 서 사장은 올해 강도 높은 '원가 절감' 전략을 추진해 어려움을 극복하겠다는 계획이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최근 대내외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결국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했다. 심각한 위기 상황 속에서 강도 높은 자구책 없이는 경영 개선이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현대제철은 전 임원들의 급여를 20% 삭감하고 해외 출장을 최
에너지·화학
에코프로, 2년간 원가 30% 절감한다···원가혁신 TF 구성
에코프로가 이차전지 시장의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대대적인 원가절감과 조직문화 혁신에 착수한다. 에코프로는 1일 오창 본사에서 진행된 2분기 조회식을 통해 원가는 절감하고 조직문화는 업그레이드하는 'Cost down, Change up'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하고 세부 로드맵을 공개했다. 에코프로는 향후 2년 동안 코스트를 30% 절감한다는 목표 아래 지주사 및 가족사들이 참여하는 원가혁신 TF를 구성했다. 원가혁신 TF는 가공비, 원재료비, 투자비 및 생산
유통일반
'이커머스' 강화하는 다이소···불황 속 존재감 각인 '총력'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가 별도로 운영하던 디지털 채널을 통합하며 이커머스 강화에 나선 가운데 관련 시장에서 자사의 존재감을 각인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이소는 최근 경기 침체에 따른 가계 부담 심화로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며 불황이 곧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는 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다이소는 지난달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자 '다이소몰'과 '샵다이소'를 합쳐 새로운 온라인몰을 오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