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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삼성중공업, 실적 주춤해도 FLNG·FDC 기대감은 여전
삼성중공업이 LNG운반선과 FLNG를 중심으로 수주를 늘리는 가운데 증권가에서도 긍정적인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IBK투자증권은 LNG운반선과 FLNG를 함께 건조하는 사업 구조의 안정성을 높게 평가했고, KB증권은 연내 최대 2기의 FLNG 추가 수주와 FDC 첫 계약 가능성을 제시했다. LS증권은 FDC 상용화 추진과 함께 향후 이익률 개선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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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삼성중공업, 실적 주춤해도 FLNG·FDC 기대감은 여전
삼성중공업이 LNG운반선과 FLNG를 중심으로 수주를 늘리는 가운데 증권가에서도 긍정적인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IBK투자증권은 LNG운반선과 FLNG를 함께 건조하는 사업 구조의 안정성을 높게 평가했고, KB증권은 연내 최대 2기의 FLNG 추가 수주와 FDC 첫 계약 가능성을 제시했다. LS증권은 FDC 상용화 추진과 함께 향후 이익률 개선을 전망했다.
중공업·방산
조선업계 '성과 배분' 놓고 노사 충돌
조선업계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의 노조가 임금 인상과 성과급 등을 두고 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파업은 부분파업에서 총파업까지 확대되며 생산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노조는 기본급 인상과 성과 연동 성과급을 요구하는 반면, 사측은 변동급 중심 보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추석 전 타결을 목표로 집중 교섭 중이나 합의에 실패할 경우 파업 강도는 더욱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중공업·방산
'바다 위 LNG 생산공장' 굳히는 삼성重···설계역량 선제 확충
삼성중공업은 올해 FLNG 2기 본계약을 포함한 수주를 확장하며 설계와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105억달러의 누적 수주액을 달성하며 목표 139억달러의 76%를 채웠다. 델핀 FLNG 본계약과 함께 다수의 프로젝트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설계 표준화와 효율성을 높이고자 인력 확충과 연구소 확장에 투자를 확대했다. 정부의 조선 전문인력 육성 정책도 뒷받침할 전망이다.
중공업·방산
[NW리포트]HD현대는 엔진·한화는 방산·삼성은 극저온···조선 빅3 R&D 전략 보니
국내 조선 3사는 친환경 선박과 차세대 연료를 중심으로 각기 다른 R&D 전략을 펼치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엔진·동력 시스템과 방산 기술 확대에 집중하고, 한화오션은 에너지 생산 및 방산 내재화로 경쟁력을 강화한다. 삼성중공업은 극저온 및 자동화 기술을 고도화해 차세대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
건설사
삼성 계열사, 해외건설 수주 희비교차...삼성중공업·삼성E&A '방긋', 삼성물산 '울상'
올해 삼성 계열사의 해외건설 수주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삼성중공업은 델핀 FLNG 프로젝트로 이례적으로 28억8058만달러를 기록했고, 삼성E&A는 비공개 대형 계약 포함 시 40억달러에 달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반면 삼성물산은 수주액이 65.6% 급감했다. 1~7월 전체 세 계열사의 해외건설 수주액은 최소 76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70% 늘었으며, 이 중 삼성중공업과 삼성E&A 비중이 약 88%에 달했다.
중공업·방산
배에서 전기 만들고 바다에 서버 띄운다···조선업계 AI 틈새 공략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부족과 부지 확보난이 심화되자 국내 조선업계가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HD현대는 선박용 힘센엔진을 활용한 발전설비로 미국에서 대규모 수주를 따냈으며, 삼성중공업은 해상에 설치하는 부유식 데이터센터(FDC) 개발에 돌입했다. 전력 인프라 확장과 기술 협력, 유지보수 사업까지 아우르며 조선업계의 AI 데이터센터 시장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중공업·방산
스마트 조선소 앞당긴다···삼성중공업·KAIST 산학연구센터 출범
삼성중공업이 KAIST와 공동으로 차세대 선박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자율운항, 친환경 추진, 스마트 조선소 등 4개 주요 분야의 혁신 기술 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AI, 로보틱스, 디지털트윈을 접목한 산학협력 체계를 통해 미래 선박 기술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전문 인력 양성 및 장기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인사·부음
[부음] 김부경(전 삼성중공업 커뮤니케이션팀장)씨 장인상
▲ 강대현(향년 98세)씨 별세, 김부경(전 삼성중공업 커뮤니케이션팀장) 장인상 = 5일 오전, 서울 중앙보훈병원장례식장 3층 5호실, 발인 7일 오전 7시, 장지 서울 현충원. ☎ 02-2225-1004
중공업·방산
상선 목표 조기 달성···삼성重, 해양으로 무게 이동
삼성중공업이 상반기 102억달러를 수주해 연간 목표의 73.4%를 달성했다. 상선 부문에서는 연간 목표를 초과했고, 해양 부문에서도 FLNG 등 대형 프로젝트로 수주가 확대됐다. 하반기에는 추가 해양 프로젝트 계약 여부가 연간 수주 목표 달성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중공업·방산
'배' 아닌 '기술'···삼성중공업, 美 방산 새 길
삼성중공업이 미국 무인수상정 기업 사로닉과 전략적 사업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미국의 군함 해외건조 제한 정책을 고려해 함정 수출 대신 조선 기술, 자율운항, 생산자동화 솔루션을 미국 조선소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시장에 진출하려는 전략이다. 이번 협력으로 삼성중공업은 현지 생산과 한국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사업 모델을 미국 방산분야에 확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