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저축은행 자영업자 대출 4년 새 '반토막'...연체율은 3.6배 급등해 부실 악화
저축은행의 자영업자 대출 잔액이 4년 만에 절반 가까이 줄어든 가운데, 연체율은 3.6배 이상 증가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여파로 대출 규모가 줄고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기존 차주들의 부담이 가중된 상황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대출 감소보다는 자영업자가 부실차주로 전락하는 것을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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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자영업자 대출 4년 새 '반토막'...연체율은 3.6배 급등해 부실 악화
저축은행의 자영업자 대출 잔액이 4년 만에 절반 가까이 줄어든 가운데, 연체율은 3.6배 이상 증가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여파로 대출 규모가 줄고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기존 차주들의 부담이 가중된 상황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대출 감소보다는 자영업자가 부실차주로 전락하는 것을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보도자료
새마을금고, 부실채권 3.5조원 매각·21개 금고 합병···건전성 회복 나선다
새마을금고는 올해 상반기 3조4783억원 규모의 부실채권(NPL)을 매각하고, 전국 21개 금고를 합병하며 재무건전성 개선을 추진했다. 연체율은 8%대에서 5%대로 하락했으며, MG자산관리회사 등을 통해 NPL을 관리하고 있다. 부동산 경기 침체로 대손충당금 부담이 커졌으나, 순손실 규모는 지난해 대비 축소될 전망이다. 금융당국은 건전성 특별관리 TF 운영을 연장하고 있다.
보도자료
MG신용정보, 부실채권 조기 회수한다···매입약정 시행 법인 설립
MG신용정보가 공공기관 매입약정 사업 추진을 위해 자회사 시행법인 'MG ASSET'을 설립했다. MG ASSET은 부실채권을 취득해 매입약정 사업으로 전환하는 역할을 하며, 부실채권 조기 회수와 LH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MG신용정보는 관련 신탁사 및 금융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신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보도자료
새도약기금 채권 매입 '속도'···상록수·KB스타 등 4곳 1조56억원
금융위원회가 유동화전문회사의 새도약기금 대상채권 매입 협의를 45개사와 마무리하며 채권 정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상록수, KB스타 등 4곳의 1조56억원 상당 채권은 이달 말까지, 나머지 41개사 채권 258억원은 7월 말까지 매입 건이다. 매입 즉시 추심 중단, 취약계층 채무는 소각되며 약 10만8000명이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보도자료
부실채권 기준 손질·PF 한도 신설···금융위, 상호금융 규정 개정
금융위원회가 상호금융권의 부실채권 회수예상가액 산정 기준을 손질하고 부동산 PF 대출 한도를 신설했다. 부실채권 관리와 자본 건전성 기준을 강화하며, 부동산 쏠림을 방지하기 위한 대출 규제도 도입된다. 중앙회의 위기 대응 능력도 높여 상호금융기관의 건전성과 신뢰성이 제고될 전망이다.
금융일반
전담 임원 설치에 실적 점검까지···'포용·생산적 금융' 덫에 걸린 금융권
금융권이 정부의 포용·생산적 금융 정책 강제와 실적 공개 압박에 직면했다. 규제 완화 인센티브 대신 금융권의 자금 공급과 성적표 공개가 추진되며 연체율과 부실채권이 늘고, 은행권 기초체력도 악화 중이다. CIFO 신설까지 논의되며 건전성 관리와의 충돌이 예상된다.
저축은행
[저축은행 체질개선]부동산PF 연체율 뚝 떨어졌지만···갈길 먼 PF 사업장 정리
저축은행업권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채권 정리에 속도를 내면서 PF 연체율이 크게 개선됐으나, 최근 들어 대형사를 비롯해 신규 부실 사업장이 다시 증가하고 있다. 부실채권 정리 성과에도 불구하고 분양시장 침체와 미분양 부담으로 PF 리스크의 장기화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부동산 경기 부진과 함께 사업장 매각 지연, 착공 미진 등으로 추가적인 가격 조정과 매각 방식 다변화 등 업계의 근본적 대응이 요구된다.
보도자료
1분기 보험사 대출채권 감소세···가계↑·기업↓ '엇갈림'
올해 1분기 보험사의 전체 대출채권 잔액은 264조1000억원으로 감소세를 보였으며, 가계대출이 5000억원 늘어난 반면 기업대출은 1조7000억원 줄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87%로 상승했으나, 기업대출은 0.8%로 하락했다. 기업대출 부실채권 비율은 홈플러스의 영향으로 1.35%로 증가했고, 금융당국은 손실 흡수력 강화를 지도할 계획이다.
금융일반
신협, 자산관리회사 설립 추진 본격화···오는 10월 영업 목표
신협중앙회가 건전성 관리 강화를 위해 신협 자산관리회사 설립을 본격 추진한다. 법 개정으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면서 올해 10월 영업 개시를 목표로 관련 절차에 착수했다. 신설 회사는 부실채권 매입 등 12개 업무를 수행하며 기존 KCU NPL대부와 함께 연체율 안정과 자산관리 효율성 제고를 도모할 예정이다.
은행
지난해 4분기 국내은행 부실채권비율 0.57%···대손충당금은 감소
지난해 4분기 국내은행 부실채권비율은 0.57%로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나타냈다. 부실채권 규모는 16조6000억원, 대손충당금적립률은 160.3%로 하락했다. 신규 부실채권은 5조9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증가했으며, 금감원은 은행의 손실흡수능력과 자산건전성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