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지난해 저축은행 순이익 4173억원···부실여신 줄여 흑자 전환
저축은행은 지난해 부실채권 정리와 대손충당금 감소로 4173억원 순이익을 올려 흑자 전환했다. 자산건전성도 개선된 반면, 상호금융조합은 이자이익 감소로 순이익이 15.5% 줄고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이 상승했다. 향후 PF 부실자산 정리 등이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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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지난해 저축은행 순이익 4173억원···부실여신 줄여 흑자 전환
저축은행은 지난해 부실채권 정리와 대손충당금 감소로 4173억원 순이익을 올려 흑자 전환했다. 자산건전성도 개선된 반면, 상호금융조합은 이자이익 감소로 순이익이 15.5% 줄고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이 상승했다. 향후 PF 부실자산 정리 등이 예고됐다.
금융일반
새마을금고, 연체율 하락·손실 축소···체질 개선으로 안정적 경영 도모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5년 연체율이 5% 초반으로 낮아지고 손실 규모가 전년 대비 감소하는 등 경영 정상화가 진전되고 있다고 밝혔다. 부동산 대출 규제와 부실채권 관리 강화, PF대출 비중 제한 등으로 건전성과 수익성 회복에 집중하며, 사회연대경제 지원과 포용금융 확대에도 적극 나선다.
금융일반
금융위, 상호금융 부동산 PF 대출 한도 신설···리스크 관리 강화 차원
금융위원회가 상호금융권의 부동산 PF 대출 쏠림을 차단하고 자본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고위험 대출 한도를 신설하고 부실채권 충당금 산정 기준을 엄격히 개편하기로 했다. 총자산 대비 순자본비율 상향 등 경영건전성 기준도 단계적으로 높인다.
카드
건전성 개선 앞세운 KB국민카드, 업계 3위 탈환 시동
KB국민카드는 지난해 수익성 저하에도 불구하고 연체율과 부실채권 비율 등 건전성 지표를 대폭 개선했다. 사후관리 강화와 부실채권 매각 등 체질 개선 전략을 펼치며 법인카드 시장 1위와 개인신용카드 포트폴리오 재편에 집중, 시장 지배력 확대와 업계 3위 재탈환에 나선다.
금융일반
수협중앙회, 부실채권 정리 자회사에 500억 추가 출자..."경영정상화"
수협중앙회가 조합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부실채권 정리 자회사인 수협엔피엘대부에 500억 원을 추가 출자하기로 결정했다. 자회사는 올해 3월 대부업 등록 후 약 1300억 원의 조합 부실채권을 매입하는 등 정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체 NPL펀드와 매각 유도를 통해 총 5천억 원의 부실채권을 정리했으며, 고연체 조합에는 대출 기준을 강화하고 있다.
저축은행
[위기의 상호금융]금융당국 "연체율 낮춰라" 직격···상호금융, 연말 '발등에 불'
올해 6월 말 기준 농협, 신협, 수협, 산림조합 등 상호금융권의 연체율이 5.70%까지 치솟으며 부실 우려가 커졌다. 특히 신협과 새마을금고의 연체율이 8%를 넘어서면서 금감원은 연말까지 연체율 4%대 달성을 목표로 상호금융권에 적극적으로 부실채권(NPL) 매각을 요구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뱅크런 대응 등 건전성 강화를 위해 감독과 점검을 강화 중이다.
카드
카드대출 연체액 1조4800억 원 돌파···역대 최대 규모
국내 카드대출 연체액이 1조4800억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연체율 또한 3.3%로 치솟아 카드사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금융당국은 부실채권 관리 강화와 함께 취약 계층 지원책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은행
'부실채권' 역대 최대치 눈앞···은행권 대량 매각 나선다
경기 침체와 내수 부진이 장기화되면서 가계와 기업의 빚 상환이 악화되고 있다. 이로 인해 주요 시중은행의 부실채권(NPL) 매각 규모가 크게 증가하며, 연말까지 추가 대규모 NPL 매각이 예상된다. 은행권 NPL비율과 연체율이 동반 상승해 금융 건전성 우려가 확대되는 상황이다.
은행
은행권 건전성 개선 '착시'···신규 부실 확대에 하반기 긴장 고조
은행권의 건전성 지표가 일시적으로 나아진 듯 보였으나 대규모 부실채권 정리에 의한 착시로, 같은 기간 신규 부실채권은 오히려 늘었다. 경기둔화와 정부의 생산적 금융 확대 정책이 기업대출 위험과 연체율 증가로 이어지며, 은행권은 하반기 건전성 관리와 수익성 방어에 큰 부담을 안게 됐다.
금융일반
부실채권 급증에 금융지주 RWA 관리···NPL사 반사이익 '잔치'
4대 금융지주의 올 상반기 부실채권 규모가 약 13조원에 육박하는 등 부실채권이 나날이 급증하고 있다. 장기적인 경기 침체와 내수 부진의 여파로 빚을 갚지 못하는 가계와 기업이 늘어난 탓이다. 금융지주들은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면서도 건전성 악화에 마냥 웃지 못하는 분위기이다. 금융권 부실채권 규모가 늘어나면서 관련 시장은 더더욱 몸집을 불리고 있다. 은행계 NPL 투자사들은 지주의 위험가중자산(RWA) 관리 기조로 주춤하고 있지만 타 NPL 투자사들은 싼값에 나오는 자산을 챙기고자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