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저축은행 자영업자 대출 4년 새 '반토막'...연체율은 3.6배 급등해 부실 악화
저축은행의 자영업자 대출 잔액이 4년 만에 절반 가까이 줄어든 가운데, 연체율은 3.6배 이상 증가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여파로 대출 규모가 줄고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기존 차주들의 부담이 가중된 상황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대출 감소보다는 자영업자가 부실차주로 전락하는 것을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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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저축은행 자영업자 대출 4년 새 '반토막'...연체율은 3.6배 급등해 부실 악화
저축은행의 자영업자 대출 잔액이 4년 만에 절반 가까이 줄어든 가운데, 연체율은 3.6배 이상 증가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여파로 대출 규모가 줄고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기존 차주들의 부담이 가중된 상황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대출 감소보다는 자영업자가 부실차주로 전락하는 것을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증권·자산운용사
PF '우량 딜'마저 대형사로···증권사 양극화 더 짙어진다
중소형 증권사의 핵심 사업이었던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은 최근 대형사에게 쏠리고 있어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PF 부실 정리 후 신규 자금이 대형사로 몰리면서 중소형사는 회복이 더디고 다른 사업에서 만회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규제가 강화되면서 중소형사는 기업금융과 특화 사업을 키우며 자본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대형사는 우량 PF 중심으로 신규 취급을 늘리고 있다.
부동산일반
정부, 건설사 금융애로 해소 착수···업계 "입법·대출규제 개선이 관건"
정부가 8·13 부동산 금융대책의 후속 조치에 착수했다. PF 보증 확대와 자기자본비율 상향 유예 등 금융지원 방안이 실제 주택 공급으로 이어지도록 금융권과 건설업계의 현장 애로를 점검하고 제도 개선에 나서고 있다. 건설업계는 후속 입법과 대출 규제 개선 등 추가 조치가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건설·금융업계 정례 간담회 킥오프회의'에는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과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금융감독
보도자료
금감원은 PF, 산은은 건설사···금융애로 해소센터 9월 출범
금융감독원과 한국산업은행이 오는 9월1일 각각 부동산PF와 건설사 금융애로 해소센터를 설치한다. 이번 조치는 8·13 대책 후속으로, 금융권과 건설업계간 소통을 강화하고 주택공급에 필요한 자금지원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부·금융위 등 관계기관도 규제완화 및 제도 정비를 통해 지원을 확대한다.
보도자료
멈춰선 PF 사업장, '청년·신혼부부 보금자리'로 바꾼다
정부가 자금조달과 사업성 부족으로 지연·중단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매입임대주택으로 전환한다. 이는 PF 부실 정리와 동시에 도심 내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주택 공급 확대를 목표로 하며, 매입 대상과 인센티브 범위를 넓혀 연내 신규 매입을 추진한다.
부동산일반
[8·13 부동산대책②]PF 돈줄 푼다지만...'보증 확대=착공' 이어질까
정부가 부동산PF 보증 규모와 금융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자기자본비율 규제 시행을 유예하는 등 건설사 자금조달 지원책을 발표했다. 중견·중소건설사와 지방 사업장에는 기대가 크지만, 사업장별 효과가 갈릴 수 있고 정상 사업장 선별지원 필요성 등 우려도 제기됐다. 정비사업 대출 보증 신설 등 주택공급 촉진책도 함께 담겼다.
금융일반
정비사업·PF에 47.8조 금융지원···이주비 빗장도 '활짝'
금융위원회가 주택 공급 차질과 건설업계 유동성 위기 해소를 위해 부동산 PF 및 정비사업 자금 규제를 대폭 완화하고, 33조원에 달하는 금융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이주비 대출규제 완화, PF 자기자본비율 유예, 임대사업자 운영자금 보증 등 다양한 지원책이 포함됐다.
저축은행
'투자왕' 한투저축銀, 역대급 실적···이면엔 두 가지 과제
한국투자저축은행이 투자손익 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 약 7배 증가한 1595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상반기 실적만으로도 대형사를 위협하는 수준이지만, 투자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부동산PF 여신자산이 다시 늘며 실적 지속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 이자수익은 감소하고 신용등급 전망도 하락해, 수익성과 건전성 관리가 중요해진 상황이다.
저축은행
애큐온 흥행 속 OSB 매각 착수···저축은행 M&A '재점화'
애큐온저축은행과 OSB저축은행이 동시 매각에 나서며 저축은행업계의 인수·합병 재편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부동산 PF 부실 위험이 완화되고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며 금융사와 사모펀드가 인수전에 나선 모습이다. 업계는 수신·여신 성장성과 자산건전성, 추가 자본확충 방안 등을 중심으로 기업가치를 평가하며, 시장에서는 저축은행업계 구조조정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저축은행
[저축은행 체질개선]부동산PF 연체율 뚝 떨어졌지만···갈길 먼 PF 사업장 정리
저축은행업권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채권 정리에 속도를 내면서 PF 연체율이 크게 개선됐으나, 최근 들어 대형사를 비롯해 신규 부실 사업장이 다시 증가하고 있다. 부실채권 정리 성과에도 불구하고 분양시장 침체와 미분양 부담으로 PF 리스크의 장기화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부동산 경기 부진과 함께 사업장 매각 지연, 착공 미진 등으로 추가적인 가격 조정과 매각 방식 다변화 등 업계의 근본적 대응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