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1만피' 넘어 '1만5000'까지···열쇠는 삼전·닉스 실적
글로벌 IB와 국내 증권사들이 코스피 목표지수를 1만5000선까지 상향하며 추가 상승을 전망하고 있다. AI 투자 확대에 힘입은 반도체 업황 개선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실적 상승이 시장의 핵심 변수로 지목된다. 변동성 확대에도 조정은 매수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총 1,293건 검색]
상세검색
투자전략
'1만피' 넘어 '1만5000'까지···열쇠는 삼전·닉스 실적
글로벌 IB와 국내 증권사들이 코스피 목표지수를 1만5000선까지 상향하며 추가 상승을 전망하고 있다. AI 투자 확대에 힘입은 반도체 업황 개선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실적 상승이 시장의 핵심 변수로 지목된다. 변동성 확대에도 조정은 매수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종목
코스피, 장 초반 매수 사이드카 발동···8거래일 만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의 예상 뛰어넘는 실적 발표로 코스피가 장 초반 5% 넘게 급등하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5.81% 상승했고, 대형 반도체주가 주도하며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강세를 보였고,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권(ADR) 발행 계획도 시장 기대감을 높였다.
보도자료
AI 투자 확대 지속···증권가 "반도체 넘어 전력기기 수혜 기대"
NH투자증권은 AI 인프라 확대에 따라 반도체를 비롯해 전력기기·에너지저장장치(ESS)·2차전지와 소비 업종까지 투자 수혜가 확산될 것으로 전망했다. 데이터센터 증설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가 ESS와 2차전지 업종 성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자산가치 상승 및 인바운드 회복이 호텔·백화점 등 프리미엄 소비 시장 확장으로 이어질 가능성에도 주목했다.
기자수첩
[기자수첩]'절대 1위' 삼성을 깨운 SK의 도전장
"삼성은 외계인을 납치해 개발했다" 한때 이런 인터넷 밈(meme·유행)이 화제가 됐다. 삼성전자의 기술력이 워낙 뛰어나 외계인에게 제품 개발을 맡긴 것 아니냐는 우스갯소리였다. 삼성전자 역시 이를 활용해 외계인 캐릭터 '지누스마스(G·NUSMAS)'를 선보이기도 했다. 그 정도로 삼성전자가 갖는 상징성은 컸다. 삼성전자는 반도체를 비롯해 TV, 스마트폰, 가전 등 다양한 사업들을 영위했고 전 부문에서 1등을 차지하는건 전혀 낯설지 않은 풍경
전기·전자
AI 호황의 과실···삼성·SK 지방으로 간다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대기업 회장들과 연쇄 회동을 하며 AI와 반도체 산업 성장을 지방 투자 및 청년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는 구상이 구체화되고 있다. 삼성과 SK는 호남권 등에서 대규모 지방 투자를 검토 중이며, 정부는 메가특구 조성, 세제 혜택 등 지원책을 마련해 지역 균형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보도자료
생산 앞지른 소득 개선 속도··증권가 "이익 중심 증시 재평가"
한국 경제에서 실질 국내총소득(GDI)이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을 크게 앞지르며 국내 증시는 기업 이익 중심의 재평가 국면에 돌입했다. 반도체와 AI 산업의 이익 개선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환율과 교역조건 개선 등으로 수출기업 실적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금리보다는 기업 이익 개선이 중요한 투자 기준으로 대두되고 있다.
증권일반
코스피 9000선 돌파에도 개미들은 불안···'1만피' 관건은 쏠림 해소
코스피가 장중 9300선을 돌파하며 연초 대비 110% 넘게 상승해 주요국 증시 중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반도체업종 강세와 AI 투자 확대가 상승을 이끌었으며, 증권가는 연내 1만포인트 돌파 가능성을 전망했다. 다만, 대형주 쏠림과 종목별 양극화, 변동성 확대 등은 투자자들이 주의해야 할 요인으로 꼽힌다.
보도자료
'가시밭길' 롯데화학군, 반도체 핵심소재로 승부수
롯데화학군 계열사 한덕화학이 경기 평택에 1300억원을 투입해 반도체용 현상액 생산기지를 신설한다. 울산에 이은 수도권 거점 확보로 반도체·디스플레이용 현상액 공급 안정성을 높이고, 증가하는 글로벌 수요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생산거점의 이원화를 통해 공급망 안정성과 물류 효율성, 고객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종목
[개장시황]코스피, 美 반도체 훈풍·유가 급락에 상승 출발···9200선 돌파
코스피가 미국발 반도체 강세와 국제유가 급락에 힘입어 2.48% 상승한 9288.89에 개장하며 사상 처음으로 9300선을 넘어섰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했고, 개인 투자자가 8835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코스닥은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모두 하락세로 출발했다.
전기·전자
관리에서 성장으로···이재용표 '뉴 삼성' 본격 시동
삼성전자가 글로벌 전략회의를 통해 하반기 성장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재용 회장 체제 하에서 AI 혁신, 반도체 경쟁력 회복, 미래 사업 투자 확대가 동시 추진되면서 경영의 무게중심이 성장 전략으로 이동했다. 상속세 납부와 경영 불확실성 해소 이후 프리미엄 제품과 서비스, 신사업 포트폴리오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가속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