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기자수첩]KT, 내홍에 고객 다 떠난다
KT가 경영진 내분과 사외이사 셀프 재선임 논란 등으로 내홍을 겪으며, 신뢰 회복에 실패해 대규모 고객 이탈이 이어지고 있다. 인공지능 등 IT 전환기에도 경쟁사와 격차가 커지는 가운데, 반복되는 '카르텔' 논란 속에서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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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KT, 내홍에 고객 다 떠난다
KT가 경영진 내분과 사외이사 셀프 재선임 논란 등으로 내홍을 겪으며, 신뢰 회복에 실패해 대규모 고객 이탈이 이어지고 있다. 인공지능 등 IT 전환기에도 경쟁사와 격차가 커지는 가운데, 반복되는 '카르텔' 논란 속에서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통신
'위약금 면제' KT, 고객 31만명 떠났다···'실적 쇼크' 불가피
KT가 위약금 면제 기간 동안 31만 명의 고객이 경쟁 통신사로 이탈했고, 무단 소액결제 사고 여파로 9월 이후 약 65만 명이 회사를 떠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경쟁사인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가입자가 순증했다. KT는 해킹 사고 대응 비용과 역성장 우려로 4분기 실적 악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통신
'해킹 후폭풍' KT, 김영섭 연임 포기···내일부터 全고객 유심 교체(종합)
KT의 무단 소액결제 및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김영섭 대표가 연임을 포기하고 차기 대표 선임이 추진된다. 피해 확산에 따라 전체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무상 교체가 결정됐으며, 위약금 면제 등 추가적인 고객 보호 대책도 시행 중이다. 차기 대표 선정은 이달 중 CEO 공개모집으로 본격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