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서범석 루닛 대표 "2500억 유증, 해외사업 위해 불가피한 결정"
의료 인공지능 기업 루닛이 2500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전환사채 풋옵션 등 재무 불확실성 해소와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결정이다. 신주 발행을 통해 풋옵션 리스크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자금 일부는 연구개발 및 해외사업 운영에 투입된다. 비용 구조를 개선하며 흑자 전환 시점을 1년 앞당기는 등 재무 안정성 강화에 집중한다.
[총 28건 검색]
상세검색
제약·바이오
서범석 루닛 대표 "2500억 유증, 해외사업 위해 불가피한 결정"
의료 인공지능 기업 루닛이 2500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전환사채 풋옵션 등 재무 불확실성 해소와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결정이다. 신주 발행을 통해 풋옵션 리스크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자금 일부는 연구개발 및 해외사업 운영에 투입된다. 비용 구조를 개선하며 흑자 전환 시점을 1년 앞당기는 등 재무 안정성 강화에 집중한다.
금융일반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씨티그룹과 '디지털 자산' 협력
신한금융그룹은 씨티그룹 경영진과 만나 글로벌 사업 확장과 디지털 자산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사는 해외 투자금융 분야와 외화 유동성 관리 체계 강화에 합의했으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예금토큰 사업과 국경간 결제 인프라 구축 등 미래 금융 혁신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인터넷·플랫폼
네이버, C레벨 확 늘린다···"피지컬AI·웹3 기민 대응"
네이버가 AI 에이전트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검색·데이터·인사 등 3명의 새로운 C레벨 리더를 영입하고, 책임경영 체제를 전면 확대한 조직개편에 나섰다. 글로벌 시장 대응과 신사업 창출, 정책 및 리스크 관리, 사회적 책임 강화 등 중장기 성장 전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식음료
투썸플레이스, 문영주 회장 선임···"글로벌 사업 전개 포석"
투썸플레이스가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문영주 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김신영 전무는 COO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글로벌사업본부장을 겸임한다. 전략기획본부장이던 장세현 상무는 신임 CFO에 올랐다. 조직개편으로 연구개발 센터를 R&D 본부로 격상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와 품질 혁신에 나섰다.
식음료
삼양식품, '오너 3세' 전병우 전무 승진···세대 교체 속도
삼양라운드스퀘어가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해 전병우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켰다. 전 신임 전무는 불닭브랜드의 글로벌 사업 확대와 중국 자싱공장 설립 등으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하현옥, 강석환, 김용호, 신경호 등 4명이 신규 상무로 선임됐다.
금융일반
[4대금융 新경영전략] 사상 최대 이익에도 '정점 신호'···질적 성장 시험대
4대 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까지 16조원에 가까운 순이익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으나, 대출 규제와 기준금리 인하로 이자이익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으며, 비은행·글로벌·IB 부문 중심으로 수익 다각화와 포트폴리오 전환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ICT일반
안랩, 3분기 영업이익 79억원···전년 比 7.6%↓
안랩은 2023년 3분기 매출 645억원, 영업이익 79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매출은 5.8%, 영업이익은 7.6% 감소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영업이익이 7.5% 증가해 103억원을 기록했다. 수익성 높은 제품 전략과 해외 법인 성장세가 전반적 실적을 견인했다.
식음료
'수익'은 윤석환, '확장'은 이건일···CJ 식품 CEO 교체 속내
CJ그룹이 정기 인사보다 한 달 앞서 CJ제일제당과 CJ푸드빌의 CEO를 교체하며 글로벌 식품사업 재편에 나섰다. 윤석환 신임 대표는 바이오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원가 구조 개선과 해외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한다. 이건일 CJ푸드빌 대표는 미국 시장 확대와 생산력 증대에 초점을 맞춰 2030년까지 미국 내 매장 1000개 출점과 북미 생산시설 확장에 나선다.
채널
[위기를 기회로 | 파이팅 KOREA]CJ의 반격··· K콘텐츠부터 만두까지, 글로벌 전방위 공략
CJ그룹이 최근 실적 정체를 돌파하기 위해 전 계열사의 글로벌 리빌딩 전략을 본격화했다. 식품, 물류, 콘텐츠, 뷰티 등 핵심 사업에서 북미, 유럽, 중동 등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서며, 현지 생산·유통 강화와 AI기술 도입 등 차별화된 경쟁력이 두드러진다는 평가이다.
종목
'임기 1년 6개월' 이형석 CFO, 현대건설 리스크 개선으로 주가 반등 성공시킬까
현대건설이 이형석 전무를 새로운 CFO 및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최근 주가 하락세 속에 증권가는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이형석 CFO가 뛰어난 재무관리와 해외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건설의 주주가치와 경영 안정화에 어떤 영향력을 미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