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기자수첩]KT, 내홍에 고객 다 떠난다
KT가 경영진 내분과 사외이사 셀프 재선임 논란 등으로 내홍을 겪으며, 신뢰 회복에 실패해 대규모 고객 이탈이 이어지고 있다. 인공지능 등 IT 전환기에도 경쟁사와 격차가 커지는 가운데, 반복되는 '카르텔' 논란 속에서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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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기자수첩]KT, 내홍에 고객 다 떠난다
KT가 경영진 내분과 사외이사 셀프 재선임 논란 등으로 내홍을 겪으며, 신뢰 회복에 실패해 대규모 고객 이탈이 이어지고 있다. 인공지능 등 IT 전환기에도 경쟁사와 격차가 커지는 가운데, 반복되는 '카르텔' 논란 속에서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통신
'위약금 면제' KT, 고객 30만명 이탈...'16만명' SKT와 뭐가 달랐나
KT의 위약금 면제 종료를 앞두고 약 30만명의 가입자가 SK텔레콤, LG유플러스, 알뜰폰 등으로 대거 이동했다. 이는 지난해 SK텔레콤 해킹 사태 때보다 두 배 가까이 많은 수치로, KT의 보상안이 충분하지 않았던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된다. 특히 통신비 할인 등 핵심 혜택이 부족해 시장 이탈이 가속화됐다.
통신
[통신25시]'위약금 면제' KT 일주일 새 고객 10만명 이탈···73.2% SKT로
KT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인해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행되면서 일주일 만에 10만여명의 고객이 SK텔레콤, 알뜰폰,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이동 고객의 73%가 SK텔레콤을 선택했으며, 위약금 면제 종료일까지 추가 이탈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통신
KT 위약금 면제 사흘간 3만명 이탈···7명 중 5명은 SKT 선택
KT가 위약금 면제를 시행한 사흘간 3만여명이 가입을 해지했고, 이 중 70% 이상이 SK텔레콤으로 이동했다. 알뜰폰보다 기존 통신사를 선택하는 경향이 두드러졌으며, SK텔레콤은 재가입자들을 겨냥한 멤버십 복원 정책 등으로 대규모 고객 유입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