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건설 수주 반짝 반등...업황 개선 기대감 고조
올해 3분기 건설사 수주액이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해 업황 개선 기대가 커지고 있다. 공공·민간 부문 모두 실적이 오른 가운데, 내년에는 공공 발주 확대와 대형 정비사업 수주로 국내 건설 수주액이 231조2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다만 민간 주택시장은 침체가 이어지며 사업성 확보는 쉽지 않을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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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수주 반짝 반등...업황 개선 기대감 고조
올해 3분기 건설사 수주액이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해 업황 개선 기대가 커지고 있다. 공공·민간 부문 모두 실적이 오른 가운데, 내년에는 공공 발주 확대와 대형 정비사업 수주로 국내 건설 수주액이 231조2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다만 민간 주택시장은 침체가 이어지며 사업성 확보는 쉽지 않을 것으로 분석된다.
건설수주액 13개월 연속 감소···5조9679억원
국내 건설수주액 감소세가 13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한건설협회는 지난 8월 국내 건설공사 수주액은 5조9679억원으로 집계돼 작년 같은 달에 비해 1.9% 줄었다고 8일 밝혔다. 공공 수주는 2조4326억원으로 작년보다 29.3% 증가했으나 민간 수주는 3조 5353억원으로 15.9%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공공 수주 중 토목 분야 수주액은 군남 배수지 건설공사 등 치산치수, 영산강 성산1공구 토목공사 등 농림수산, 서울제물포터널공사 등 도로교량 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