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단독]케어젠 코글루타이드, 아마존서 완판 행진···"예상 밖 흥행"
케어젠의 GLP-1 펩타이드 신제품 '코글루타이드'가 미국 아마존 공식 출시 직후 품절 사태를 반복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FDA 신규 건강기능식품 원료 등재와 DTC 채널 가동에 힘입어 소비자 판매와 랭킹이 빠르게 상승했다. 저렴한 가격에 비처방으로 구매할 수 있어 접근성과 반복구매 부담이 낮아 미국 체중관리 시장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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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단독]케어젠 코글루타이드, 아마존서 완판 행진···"예상 밖 흥행"
케어젠의 GLP-1 펩타이드 신제품 '코글루타이드'가 미국 아마존 공식 출시 직후 품절 사태를 반복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FDA 신규 건강기능식품 원료 등재와 DTC 채널 가동에 힘입어 소비자 판매와 랭킹이 빠르게 상승했다. 저렴한 가격에 비처방으로 구매할 수 있어 접근성과 반복구매 부담이 낮아 미국 체중관리 시장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원개발사 中 허가···HK이노엔, '비만치료제 개발' 순항
HK이노엔이 도입한 GLP-1 계열 비만·당뇨 치료제 IN-B00009의 원개발사 사이윈드가 중국에서 당뇨 적응증 신약 허가를 받아 국내 비만치료제 개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HK이노엔은 국내 임상 3상을 신속히 진행 중이며, 상용화 일정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제약·바이오
케어젠 정용지 대표, GLP-1 대중화 선언···코글루타이드 NDI 등재로 美 진입
케어젠이 개발한 경구용 GLP-1 유사체 펩타이드 '코글루타이드'가 미국 FDA의 신규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등재됐다. 이번 등재로 코글루타이드는 병원을 거치지 않고 드럭스토어, 대형마트, 온라인 등 소비재 유통 채널에서 판매가 가능해졌다. 케어젠은 체중 감량과 근육량 보존을 동시에 실현하는 차별화된 기전과 복용 편의성, 합리적 가격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제약·바이오
"위고비 대항마"···한미약품 비만 신약, 멕시코서 상용화 시동
한미약품이 국산 비만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첫 해외 상용화 지역으로 멕시코를 선택했다. 현지 제약사 산페르와 독점 유통 계약을 맺고, 허가와 유통을 동시에 추진한다. 임상 3상에서 우수한 체중감소율과 안정성을 보인 점, 멕시코의 높은 비만·당뇨 유병률 등이 맞물려 글로벌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
ICT일반
이세영 뤼튼 대표 "작년 매출 300억 돌파···올해는 1000억 목표"
뤼튼테크놀로지스가 2023년 매출 300억원을 돌파하며 올해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700만 명을 기록, 연내 1,000만 명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기업공개(IPO)도 재정 여건이 충족되면 검토할 예정이며, 아시아 최대 하이퍼스케일 AI 기업을 장기 목표로 세웠다.
제약·바이오
'안질환 강자' 삼천당제약, 비만·당뇨 경구제로 보폭 확대
삼천당제약이 안질환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경구용 인슐린과 GLP-1 등 대사질환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와 협력해 임상을 준비 중이며, 안질환 바이오시밀러 사업과 함께 비만·당뇨 치료제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제약·바이오
주사에서 알약으로···판 흔드는 경구용 비만약
최초 경구용(GLP-1 계열) 비만 치료제 '위고비 필'이 미국 FDA 승인을 받으며 비만약 시장이 주사제에서 알약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높은 복용 편의성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제약사와 국내 기업들의 경구제 개발 경쟁이 본격화됐다.
제약·바이오
'먹는 비만약' 시대 개막···K-바이오 기회 주목
미국에서 세계 최초 경구용 GLP-1 비만치료제가 상용화에 진입해 글로벌 비만약 시장이 구조적 전환기를 맞았다. 주사제 중심이던 시장이 알약으로 확대되며 복용 편의성과 가격 경쟁력이 부각되고, 국내 제약사들의 기술수출과 파이프라인 가치도 재조명 받고 있다.
제약·바이오
'마운자로' 건강보험 첫 관문 통과···비만치료제 시장 지각변동
세계보건기구가 비만을 만성질환으로 재정의하고 GLP-1 계열 비만치료제의 장기 사용을 권고했다. 이에 따라 중국과 한국 등에서 보험 적용 확대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그러나 글로벌 공급 부족과 높은 약가 문제, 접근성 한계가 과제로 남아 있다.
기자수첩
[기자수첩]욕망 위에 선 비만치료제 열풍, 불편하다
비만치료제 시장이 급속히 성장하며 GLP-1 계열 약물인 위고비와 마운자로의 처방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미용 목적인 남용 및 부적절한 사용, 심각한 부작용 우려가 커지고 있다. 투자 열기와 함께 청소년 임상 확대까지 추진되며, 환자 안전과 제약사의 책임이 강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