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롯데건설, 새해 첫 도시정비 수주···송파 가락극동 재건축 시공
롯데건설이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되어 4840억원 규모의 도시정비사업을 올해 첫 수주했다. 999가구 규모의 하이엔드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하며, 글로벌 설계사와 협업해 프리미엄 디자인을 적용한다. 교통과 생활 편의, 대규모 녹지 등 입지와 환경도 강점으로 평가된다.
[총 20건 검색]
상세검색
건설사
롯데건설, 새해 첫 도시정비 수주···송파 가락극동 재건축 시공
롯데건설이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되어 4840억원 규모의 도시정비사업을 올해 첫 수주했다. 999가구 규모의 하이엔드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하며, 글로벌 설계사와 협업해 프리미엄 디자인을 적용한다. 교통과 생활 편의, 대규모 녹지 등 입지와 환경도 강점으로 평가된다.
건설사
1.4兆 대어 '성수4지구' 놓고 대우 '써밋' vs 롯데 '르엘'
서울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이 1조3600억원 규모로 시공사 선정 절차에 들어갔다. 대우건설과 롯데건설 등 주요 건설사는 각각 하이엔드 주거브랜드 '써밋'과 '르엘'을 앞세워 수주 경쟁에 나서고 있다. 고급화 전략과 특화 커뮤니티 설계, 첨단 서비스 도입 등으로 치열한 경쟁이 이어질 전망이다.
분양
올해 마지막 '로또분양' 잠실르엘, 10억 이상 현금 있어야 잡는다
올해 마지막 로또 청약으로 관심을 모으는 잠실르엘(롯데건설 시공, 미성·크로바 재건축사업) 분양가가 3.3㎡(평)당 6104만원으로 확정됐다. 일대 아파트값을 감안할 때 10억원 이상 시세차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다만 대출 제한으로 10억원이 넘는 현금 보유자만 계약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8일 잠실미성크로바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 따르면 전날 송파구청에서 진행된 분양가 심사위원회 심의 결과, 일반분양가는 3.3㎡(평)당 6104만원
도시정비
잠실르엘, 해임 총회 무산에도 불씨 여전···조합 내홍 '2차전' 우려
서울 잠실르엘 재건축 조합은 법원의 임시총회 금지 결정으로 조합장 해임이 무산됐으나, 조합 내부 갈등과 의혹이 지속되고 있어 분양 일정 지연 및 사업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롯데건설은 자금 회수에 어려움이 예상되어 리스크 관리에 나섰으며, 내부 불신과 분쟁 장기화 시 대형 재건축 단지 전반에도 부정적 영향이 우려된다.
분양
얼어붙은 서울 분양시장···대선 전 공급 '숨통'
올해 초 정치적 불확실성 등으로 주춤했던 서울 분양시장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특히 대선을 앞두고 대단지 위주로 청약 물량 공급이 예정되면서, 수요자들의 숨통이 트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남은 상반기에는 서울 은평구 '힐스테이트 메디알레'와 구로구 '고척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송파구 '잠실르엘' 등 대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앞서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보면 올해 서울에서 분양에 나선 단지는 서초구 '래
분양
서울 신규 분양, 은평부터 강남까지 기지개
정국 불안 속에서 멈췄던 서울 분양시장이 기지개를 켠다. 25일 분양 업계에 따르면 서울 신규 분양은 지난 2월 청약을 받은 서초구 방배동 '래미안 원페를라(일반분양 물량 482가구)' 이후 3월까지 '제로(0)'를 기록했다. 이는 1분기 기준으로 2020년대 이후 최저 수준이다. 다만 1분기 유일한 분양단지였던 래미안 원페를라는 1순위 청약에 무려 4만여 명이 청약해 평균 151.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분양단지 중 최고 경쟁률로, 서울 분양 불패를 재
도시정비
[단독]롯데건설, 잠실르엘 설계변경 제안···공사비·공사기간 증가 관측도
롯데건설이 서울 잠실의 미성·크로바 재건축(잠실르엘) 프로젝트에 대한 설계변경을 제안했다. 업계에선 설계변경 제안이 확정될 경우 공사비와 공사기간 증가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롯데건설은 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 측에 추가 설계변경을 제안했다. 현재 단지 골조 공사가 완료된 상태로 내부 구조 변경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을 강화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설계 변경안에는
분양
청담 르엘 1순위 청약에 5만6000명 몰렸다···경쟁률 667대 1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 르엘' 아파트에 5만여명의 청약자가 몰렸다. 이는 올해 강남권에 공급된 단지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2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청담 르엘 일반공급 1순위 청약을 접수한 결과, 85가구 모집에 총 5만6717명이 접수해 평균 66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7월 공급된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의 1순위 경쟁률(527대 1)을 돌파하게 됐다. 22가구를 모집한 전용면적 59㎡ B형에 1만6925명이 신청해 769대 1의 가장
분양
청담 르엘, 평당 분양가 7209만원···분상제 최고가 경신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 르엘'이 분양가상한제 지역 내 최고 가격을 경신했다. 21일 청담삼익아파트(청담 르엘) 조합 관계자는 이날 진행된 일반분양가 재심 결과 3.3㎡(평)당 7209만원의 분양가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분상제 최고 가격인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의 3.3㎡당 6736만원을 넘어선 역대 최고 금액이다. 평당 7209만원으로 계산 시, 전용면적 84㎡ 기준 분양가는 약 24억5106만원이다. 지난 2021년 준공돼 청담동 인근에서 비교
도시정비
[단독]롯데건설, 공사비 갈등에 '청담삼익' 공사중단 초읽기
롯데건설이 서울 강남구 '청담삼익'을 재건축 하는 '청담르엘' 신축공사현장을 멈춰 세우기로 결정했다. 공사비 협상에 난항을 겪으면서 조합 집행부까지 교체되는 파행 속에 일반분양과 공사비 정산 등이 계속 밀리자 '초강수'를 두기로 한 모양새다. 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이날 오전 청담삼익 재건축 공사현장에 공사 중단을 예고하는 현수막을 게시하고 관련 절차에 돌입했다. 조합이 일반분양과 도급공사비 정산 등을 미루고 있다는 이유